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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토니 스콧
3 years ago
토니 스콧... 당신이란 사람은...
3 years ago
토니 스타크 쭈구리 시절 ㅋ
3 years ago
짜임새는 뛰어난데 드러나는 토니 스콧의 한계
3 years ago
팩토리 대표 토니 윌슨의 페이크 다큐
3 years ago
알 파치노의 토니도 매력적이지만 폴 무니의 토니 역시 또한 매력적이다.
3 years ago
'맘마미아' 이전에 이영화가 있었다. 젊은 토니 콜레트의 진짜 연기도 볼만함.
3 years ago
내가 본중 가장 아름답고 처절한 사랑..... 토니 스콧이 이런거 하나 더 만들었음 좋겠다...
3 years ago
토니 스콧 감독의 첫 작품이라니~ 현대를 배경으로 고전적인 듯하면서 매혹적인 뱀파이어 영화. 음악도 영상도 좋았다. 영화 '렛 미 인'이 떠오르기도 한다.
3 years ago
모든 것의 시작. 그리고 끝. 당시만 해도 캐스팅 자체가 위험한 도박이었던 로버트 다우니 JR. 스크린 테스트 첫날에 그가 보여줬던 토니 스타크의 이미지에, 캐스팅 감독을 포함해 그 자리에 있었던 모두가 확신했다고 한다. 바로 이거다. 이게 아이언맨이다. 아이언맨 1편과 로버트 다우니 JR는 장르의 성격을 바꾸어버렸으며 ...
3 years ago
이 영화에서 유독 더 백치미 넘치던 매력적인 마릴린 먼로... 여장이 넘 재밌었던 토니 커티스와 잭 레몬(특히나)의 능청스런 모습... 영화 '어느날, 사랑이 걸어왔다'를 보고... 다시 감상하고 싶어진 고전영화...
3 years ago
탑건의 대성공으로 고무된 fox가 머신만 전투기에서 스포츠카로 바뀐 토니 스캇 + 톰 크루즈 조합의 같은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결과는 탑건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는 레이싱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환영할만한 어영부영한 영화가 되버렸다
3 years ago
배리 본즈를 모티브로 한 것 같은 작품. 전체적으로 토니 스콧 감독의 다른 작품보다는 긴장감이 조금 떨어지지만 로버트 드 니로 와 스나입스의 연기로 커버하는 것이 있음. 마지막 반전이랄까 드 니로의 과거를 보여주는 장면이 기억에 남음.
4 years ago
시간여행이란 소재로 과거 어밴져스를 다 소환하는 스토리 구성도 좋았고 토니 스타크의 희생으로 지구를 구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깔끔한 마무리도 굿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화려한 스케일과 액션, 그동안 보여준 마블 히어로들의 추억도 함께 볼 수 있었던 3시간..
3 years ago
냉전시대에서 90년대까지의 CIA 공작들을 낭만적이면서도 싸늘한 시선으로 회상하고 비판한 첩보물! 토니-스콧 특유의 빠르고 힘찬 리듬속에서, 레드포드와 피트가 열연하며 작품 안팎의 사제관계를 정감있게 표현한다. 에서 드루이드 '멀린'으로 켈트족 샤먼에 빙의했던 '스티븐 딜레인'이, 샤프한 CIA로 변신~!
3 years ago
슈퍼맨의 정체는 신문기자인 클라크 켄트,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전직 사진기자이자 과학자인 피터 파커, 배트맨의 정체는 웨인 엔터프라이즈의 억망장자 회장 브루스 웨인, 아이언맨의 정체는 엔지니어이자 발명가 토니 스타크, 미션 임파서블 주인공의 정체는 IMF 요원 에단 헌트다. 히어로들의 대다수 특징은 본인의 얼굴과 이름을 숨...
3 years ago
마블 시리즈 전체에서 최고 작품이라 본다. 토니 스타크가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까 캡틴 아메리카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글들이 많은데, 퍼스트 어벤져를 비롯해서 스티브 로저스의 인생을 조금만 깊이있게 생각한다면 이해의 폭이 넓어질 것이다. 선과 악, 피해자와 가해자, 히어로와 빌런, 모든 것이 불분명하게 얼룩져있으면서도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