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역사와 기억 result, Total 20 (take 0.001691 seconds).

3 years ago
역사와 달라도 그와 별개로 재미있음
3 years ago
역사와 인물을 왜곡해서라도 흥행을 추구했나보다.
3 years ago
역사와 극의 만남, 완성도 좋음.
3 years ago
붉은 색과 함께한 처절한 비극의 역사와 드라마
3 years ago
역사와 기구한 인간의 삶을 보는거 같은 영화
3 years ago
역사와 신화와 영화의 흐릿한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슬픈 시선...
3 years ago
생각할 것이 많은 영화. 역사와 민족에 관심이 있는 분은 꼭 보시기를....
3 years ago
미국의 역사와 개인의 인생사. 그 우연과 운명의 궤도 사이에서 미국의 희망찬 미래를 점치다.
3 years ago
크로넨버그의 최고 작품중 하나. 크로넨버그의 작품중 걸작을 뽑으라면 폭력의 역사와 이 작품이 되지 않을까?

Cally review on 아홉 스님 .

4 years ago
자승 땡중 나와서 꽝이다~ 감독은 사전 영화구상 할때 현재 한국불교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서 공부좀 안했나?
4 years ago
괜히 명감독이 아니구나... 몇십년만에 다시보니 명작이네... 휴...씨받이도 그렇고 창도 그렇고... 현실과 역사와 인생을 너무 잘 표현했네...
3 years ago
좋은영화를 보고 나면 흐뭇해진다. 감동적인 수작이다.정의와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하는 영화.정말 2부작의 1부같은, 2부도 보고싶어지네. 몰랐던 역사와 진실을 또 하나 배웠다.
3 years ago
한 씬 한 씬이 사진처럼 완벽한 미장센, 역사와 인간에 대한 감독의 정중한 시선, 주제와 기술 모두 한국영화를 통 털어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3 years ago
인류를 구해내는것이 너무 당연하던 기존의 영화들과는 다른 시각을 던져준 영화. 살려내봐야 다시 파괴할 인류의 역사와 본성을 되새기며 다른 관점에서 우리를 볼 수 있게 해준 내 인생영화.
4 years ago
오랫만에 본 좋은 영화라고 생각된다. 베트남의 역사를 잘 몰라서 이해하는데 약간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마치 펄벅의 '대지'처럼 역사와 사랑과 인간의 이야기, 제국주의....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3 years ago
비정성시의 다른 버전을 보는 듯한 사실적이고 담담한 화면과 이야기들... 비행기로 상징될 정치 역사와 이념들을 망치로 부수어낸 예술의 자그마한 승리일까? 게다가 엔딩크레딧 배경음악은 대부 주제곡의 기타버전과도 견줄 만 한.....
3 years ago
켈트족 리암-니슨이, IRA의 창설자이자, 아일랜드 독립군 민족주의자인 '마이클 콜린스'의 투쟁과 일생을 멋지게 펼쳐냈다. 독립을 위해 영국과 싸우면서도, 입장, 노선, 야심, 명예, 이득을 위해 사분오열하는 아일랜드 켈트족의 모습을 통해, 한국인, 호남, 탐라의 역사와 악순환을 돌아보게 된다. 콜린스는 결국 승자~!
4 years ago
역사와 전통에 갇혀 사람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지는 것들이 많다. 중요한 건 그러다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미 많은 것들이 그렇게 사라졌다. 즐기는 관객이 없으면 거액을 투자해서 만든 작품이라도 막을 내려야 한다. 전통은 옛 것을 똑같이 재현하는 게 아니라 예전처럼 여전히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닐까.
3 years ago
아래 리뷰처럼 별 얘긴 없는데도 지루하지않고 흥미로움. 티벳의 역사와 처한 현실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됐음. 아쉬운 점은 2차대전때 일본한테 당한걸 그대로 티벳에 가해 백만명이나 죽였다는거에 씁쓸하고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됨. 소년 달라이 라마의 말이 인상적. 어짜피 해결 될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하지 못...
3 years ago
얼마든지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지고 어른들은 왜 싸우는 걸까. 그럴 거면 뭐하러 역사와 철학을 배우고, 그것도 이해 못할 거면 종교가 다 무슨 소용인가. 치열한 논쟁을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면 양쪽 다 좋은 건데 그걸 하기 싫어서 칼 들고 총 들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면 누가 납득하겠냐고. 정말 어른들은 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