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엄마의 땅 그리샤와 숲의 주인 result, Total 44 (take 0.001198 seconds).

3 years ago
자식은 세상사 내 마음대로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존재다라는 말처럼 자식을 낳아 기르기 전엔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 너도 너 닮은 자식 한 번 낳아 키워보라는 엄마의 말이 떠오른다. 엄마는 고집불통에 대화가 안 통하지만 늘 나를 걱정하시고 내가 잘 되길 바라신다. 엄마의 빈자리가 그리워진다.
3 years ago
엄마의 힘
3 years ago
엄마의 가슴에 두번 대못을 박다
4 years ago
엄마의 부재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잘 꾸려온 환희와 엄마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책감으로 살아온 엄마..그 존재를 확인한 격정의 순간의 연기는 굿.. 단 스토리 구성과 전개는 좀 아쉽다. 대관령 바람의 언덕과 편백나무숲등 풍광도 좀 더 멋지게 담았더라면..
4 years ago
모성애에 대한 영화... 마음이 찡했네요 ㅠㅠ 엄마의 사랑이란 ㅠㅠ에휴..
4 years ago
요즘엔 헬리콥터맘, 인공위성맘이 있다고 한다. 아들, 딸 가리지 않고 엄마 품에 끼고 돌보는 걸 뜻한다. 과제, 입시, 취업, 연애, 결혼, 살림, 육아까지 다 해준다. 다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봐야 할까. 아니면 자식에 대한 지나친 엄마의 집착증일까. 이젠 자식을 24시간 관찰하는 트루먼맘이 생겨날지도 모른다.
3 years ago
외면이 곰으로 바뀔 순 있어도 엄마의 내면은 그 무엇로도 절대 바뀌지 않는다
3 years ago
쓰나미로 아이를 잃은 엄마의 상실감이 불러온 정신착란증 심리를 묘사했는데 좀 지루하고 답답했다..
3 years ago
니콜언니 정말 예쁘고 연기 만점 참 슬프다. 끝까지 가족을 지키고 싶은 엄마의 마음.
4 years ago
그냥 10점 드립니다. 도저히 가슴아파서 이 영화 못볼 것 같습니다. 자식을 잃은 엄마의 심정은..
3 years ago
왕의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두 자매들 몹슬짓 많이했네요 어린딸은 엄마의 죽음도 모른체.. 참 ~ 슬프네요 천일의 사랑.

Otis review on 저 산 너머 .

4 years ago
엄마와 어린아이들이 나누는 대화가 참 철학적이고 깊다... 엄마의 지혜가 아이에게 얼마나 큰 삶의 힘이 되는지...
3 years ago
간단하게 자폐 범주성 장애의 증세가 나오지만 자폐아는 아닌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엄마의 방식이 아름답습니다.
3 years ago
완전 최고~!! 제 아이가 이제 6개월인데요....엄마의 마음으로 영화를 보니 정말 뜨거운 눈물이 나오고...정말 정말 최고에요...
3 years ago
이거 보고 울지 않는 인간은 뭐냐? 대체...아이에게 하루만이라도 살게 해주고 싶었던 엄마의 모성애가 너무나도 애절하고 가엾다
3 years ago
엄마와 딸 딸은 엄마의 심정을 이해하기보단 엄마를 만나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딸의 심정을 살피느라 막상 만남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
3 years ago
친딸 양아들 두 아이 엄마의 사랑 때문에 1200 시대적인 흐름에 의해서 지금은 유치하게 보이지만 당시는 상당한 감동을 불러 일으켰을,.,.
3 years ago
학교의 왕따,엄마의 광신에 핏빛 공포의 복수를 가하는 캐리...어렸을땐 너무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보니 많이 슬프네.엑소시스트에 버금가는 공포영화라고 본다
3 years ago
가족들과 다시 보고싶은 영화. 딸의 마음이었다가 엄마의 마음 아줌마의 마음 아버지의 마음. 모든이의 마음이 되는 영화 마지막 장면이 인상깊게 남았어요
3 years ago
아버지의 폭력과 엄마의 부재를 꿈을 향한 노력과 종교의 힘으로 극복한 주인공의 실화를 그려냈는데, 너무 뻔한 전개에 ost도 종교 색채가 강해서 그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