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악마의 분신 result, Total 21 (take 0.001904 seconds).

Melody review on 워락 Warlock.

3 years ago
악마의 아들 워락
3 years ago
잔혹한 악마의 서바이벌
3 years ago
악마의 다리미 재밌어요 아주 볼만합니다
3 years ago
천사는 오로지 악마의 무덤에서 꽃을 피운다.
3 years ago
천사와 악마의 이중성,구레을 벗어나는 본능은~ㅎ
3 years ago
결국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 날수없다....마지막이 기억에 남는 명작
3 years ago
악마의 현신과 마주하는 두려움을 체험하게 한다. 오컬트 장르 영화의 고전!
3 years ago
로즈마리는 남편 대신 악마의 씨를 잉태하였고 미아 패로우는 우디 앨런 대신 시나트라의 씨를 잉태하였다.

Allen review on 악어 Crocodile.

3 years ago
깔끔하게 두 악마의 자식들이 대신 악마들의 죄를 받게 되어 두 악마가 피눈물을 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 years ago
악마의 코스프레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거. 그리고 마지막이 흔하게 모든 걸 이루고 끝나지 않아서 더 좋았다.

Heidi review on 오멘 The Omen.

3 years ago
666 악마의숫자 악마의 자식 데미안 아들에게서 악마의숫자 666 이 발견되는데 그리고리 펙 의 선택은 개봉당시 9점

Chester review on 캐리 Carrie.

3 years ago
오멘 ? 엑소시스트 ? 악마의 씨 ? 미안하지만 캐리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공포 영화다. 드팔마라는 이름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3 years ago
인간이 욕을 멈출때를 모를때 벌어질 결과들이 후덜덜~ 에드 해리스 좋아하는 배우 답게 명연설 굿! 여주 배속엔 악마의 씨가 자알 자라겠구나,.. 에효~
3 years ago
영화음악은 전설로 남았다. 내용은 흔한 남미의 민간전설을 기독교교화목적으로 각색한 내용이라고 할까? 일곱째아들은 늑대인간이 된다라든가 하나님과 악마의 대결구도라든가하는 유치한 내용을 제거하고하면 부모와 사람들이 반대하는 사랑을 이루려는 청춘남녀의 비극이라고 하겠다.
3 years ago
스토리 구성이 조금 아쉬운 면이 있지만 악마의 힘으로 악당을 처단한다? 요즘 시대의 기술로 하나 더 만든다면 흥행여부는 어떨랑가... 뭐 만화로 오래부터 출판 되긴 하였다만 국내 인지도가 거의 없으니
3 years ago
종교에 마음을 빼앗기는 인간. 나약하고 두려울 때 더 의지한다. 종교란 생각이 만든 위로의 환영인가. 죄악에 대한 가책인가. 악은 어디서 오나. 새벽 어둠을 타고 오는가. 욕망으로부터 깨어나는가. 씻겨지지 않는 피로부터 태어나는가. 악마의 환상 속에 깃들여 있는가. 속절없이 지고마는 꽃처럼 인간의 생도 부질없다.
3 years ago
악명 높은 2차 대전이라고 하는데, 그건 없는 사람들에게나 악마의 전쟁이지, 있는 사람들에겐 자유의 땅, 미국으로의 이민을 생각하는 전쟁이었나 보다. 그때 그렇게 많은 유럽 부자들이 미국으로 갔으니 미국이 세계 중심으로 우뚝 서는 건 당연하다. 경제 대국이 되어 유럽을 다시 장악해 나가는 독일도 참 대단하다.
3 years ago
한국 악마의 편집이 망쳐놓은 희대의 걸작.. 4시간짜리를 무삭제를 안 봤다면 논하는거 자체가 무의미하다.. 주인공이 저 결혼하는 시점이 이미 1시간 반이 삭제된 때라는걸 아는 사람이라면 지루하다라고 말할 수 없을 듯.. 모든 인생사가 함축된 영화를 그저 그런 포르노로 둔갑시킨 한국 편집의 기술 대단하다.. 어렸을 땐 몰...
3 years ago
비극은 비극을 불러온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안 좋은 일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마치 악마의 저주라도 받은 냥. 비극은 운명일까. 아니면 극적인 반전을 위한 과정일까.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 건 과연 뭘까. 짜여져 있는 연극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비극과 희극 사이엔 운명의 갈림길이 있다.
3 years ago
나에게 악마의 유혹을 뿌리칠 의지가 있는지 모르겠다. 가질 수 있는 것 다 가질 수 있다고 하는데 그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고? 원없이 쓸 수 있는 돈을 주겠다고 하고, 무슨 일을 해도 성공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하고, 누구보다 쎈 권력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는데 그 앞에서 싫다고 할 수 있을까. 솔직히 다 가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