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on review on 밀리언 달러 호텔 The Million Dollar Hotel.
삶을 사랑할 줄 알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벤더스감독님.
Search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result, Total 41 (take 0.001216 seconds).
VoFPsRI1kNUhR1I review on 주홍글씨 A... Scarlet Letter.
사랑은 수단이거나 방편이 되어선 안된다.
겁나 사랑할 때 겁나 뜨끈한 삶인 거다.
어떤 지난한 고통, 고난도
사랑에 대입시켜 보면 정답이 된다.
상처일지라도. 사랑할 밖에.
그것이 삶.
Katie review on 남자가 사랑할 때 Man In Love.
눈물나게 좋은 순간 남자가 사랑할 때다
FgCEYhCoSqsLPDP review on 리틀 빅 히어로 Accidental Hero.
개인적으로 숨겨진 진주같은 영화 영원토록 사랑할 영화 ㅠㅠ
사랑할 수 없는 존재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
fVjegbmfGBCuiLY review on 아리조나 드림 Arizona Dream.
다들 정상은 아닌데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들.아~ 조니뎁.이토록 아름다운 생명체.....
deborahbrownvy1 review on 해피 투게더 Happy Together, 春光乍洩.
언젠가 이과수 폭포앞에서 떠올릴 그들..보영과 아휘..영원히 사랑할 영화
Dean review on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
사랑을 위해 내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소중한 그 무엇과 맞바꿀 수 있을까. 눈을 내어놓으라고 해도 사랑을 택할 것인가. 앞을 못보게 되면 만질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기꺼이 사랑을 택할 것인가. 그래서 사랑할 수 없었던 걸까. 어쩌면 사랑의 고귀함을 저울질한 죄값으로 평생 사랑할 수 없는 벌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patriciadavisa4 review on 하나 그리고 둘 A One and a Two, 一一.
따뜻하고 선한 어느 가족의 이야기. 습하지만 담백한 타이베이 모습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 그녀?들을 보라~~ 용감하게!! 씩씩하게!!!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이 인생의 진정한 승자.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받지 못해서 사랑할 줄 몰랐던 사람. 그 눈빛과 몸짓이 처절하게 슬프다.
Isaac review on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Bonnie and Clyde.
도저히 공감할 수도, 사랑할 수 없는 주인공들. 하지만 그들의 죽음에서 왠지 모를 씁쓸함을 느꼈다.
Ellen review on 파우더 Powder.
영화속 현실, 실제 우리 삶의 현실을 생각하면 슬프지만 그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화.
barandadeviren review on 뉴욕의 가을 Autumn in New York.
불치병에 걸려 희망조차 없이 죽어가는데 사랑할 수 있을까. 마음만 아프지 않을까.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 때문에 더 뜨겁게 사랑할 것이고 결국 끝에 가면 남겨진 사람만 힘들 텐데, 그렇게 될 줄 알면서도 사랑한다면 이기적인 것 아닌가 싶다. 그건 그때 일이라 여기고 주어진 시간 동안 사랑한다. 아무리 그래도 난 못하겠다....
yjfqJfJlxOYobxN review on 록키 Rocky.
추천할수 있는 영화.. 그리고 그걸 보고 누군가 '재미없다'고 불평해도 나는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영화....
Caroljohnsonfp1 review on 십이야 Twelve Nights, 十二夜.
공감이 많이 갔던 영화에요. 사람을 생각할 때, 사랑할 때, 추억할 때 계속 찾게 되는 영화.
SmLahx0eVKGRyJt review on 아이 캔 온리 이매진 I Can Only Imagine.
사랑=용서
용서=사랑
'사랑하면 용서할 수 있고 용서하면 사랑할 수 있구나. '를 느끼게 해 준 영화이다.
Ruby review on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가족은 완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는 있다.
보는 내내 공감과 행복함에 웃음 짓다, 눈물이 나는 영화.
Celia review on 완다라는 이름의 물고기 A Fish Called Wanda.
제이미 리 커티스의 매력이 돋보인다. 코믹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이성의 노력이 필요없이 내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는 그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경이로운 일이다.
Dolly review on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사랑이 흔하고 사랑할 자유가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사랑을 몰라야 되고 나 스스로를 물려야 할 나이가 되니 그 강렬함이 참으로 크게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