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밥 달런 헤이츠 미 result, Total 56 (take 0.001538 seconds).

3 years ago
밥 땡기는 영화.
3 years ago
밥 호프, 빙 크로스비,
3 years ago
마초킹과 마초에게 조용히 밥 해주는 여자
3 years ago
집에서 먹는 밥 한공기의 크기로 체감하는 시대 연애담.
3 years ago
역쉬 코엔!! 영화의 느낌과 밥 숀튼의 연기는 최고 !!!
3 years ago
주지스님께서 처음 본 나에게"아침은 먹었느냐?"라고 물어보시면,"네 아침 먹었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그럼 밥 그릇을 깨끗이 씻으라고 말씀하신다. 아침을 먹고 자기가 먹은 밥 그릇을 자신의 손으로 씻는다. 그런 일상적인 우리의 마음이 바로 평상심이 아닐까. 자신의 업을 자신의 손으로 깨끗이 닦는게 바로 인생이다.
3 years ago
역시 미쉘파이퍼 이쁨~ 밥 딜런의 노래 가사도 다시찾아보게됨.. 노벨 문학상 수상하실만하네요
3 years ago
고길동처럼 주인이 버렸거나 잃어버린 애완동물이 우리 집에 들어온다면. 그 애완동물이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이고 집에서 도저히 키울 수 없는 것들이라면 난 어떻게 할까. 이 녀석들이 내가 밥 몇 번 줬다고 쫓아내도 다시 기어들어와 마당에 눌러 앉으면 어떡하지. 아깽이 때 밥 좀 챙겨줬던 냥이들이 자꾸 방에 들어와 사료를 훔...
3 years ago
몇몇 장면들 속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 밥 딜런의 음악도 정말 잘 어울린다
3 years ago
혼자서 먹는 밥보다 여럿이 한데 모여 먹는 밥이 더 따듯하고 맛있다. 집에서 먹는 밥 한 끼가 상처를 치유하고 살아갈 힘을 준다는 것.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고 따듯한 밥 한 끼의 힘이 무엇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는 것을 진심으로 즐거워하는 마음이 전해지면서 서로의 대한 불신과 미움들이 눈 녹듯 ...
3 years ago
빌리 밥 숀튼의 캐릭터만 떼어서 다른 영화 한편 만들어도 될듯,,,배우의 나레이션이 이렇게 멋진 영화는 처음~
3 years ago
사랑이 밥 먹여주냐??라고 하기엔 모짜르트의 선율과 어우러진 영상이 너무 아름다워 인상 깊게 남았던 영화. 하지만 불륜이니 별 하나 뺌.
4 years ago
나도 우리 동네 근린공원이나 도서관 근처에 길냥이들 밥 주고 싶지만, 동네마다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내가 사는 집도 까발려지고 보복 당할까봐 무섭다.
3 years ago
나도 우리 동네 근린공원이나 도서관 근처에 길냥이들 밥 주고 싶지만, 동네마다 고양이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내가 사는 집도 까발려지고 보복 당할까봐 무섭다.
3 years ago
서부극 중에서도 비장미가 넘치지만, 당시 미국의 시대상을 알고 있지 않으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 영화. 지주, 농민, 카우보이 등.. 밥 딜런의 노킹온더헤븐스도어가 일품.
4 years ago
전체적인 이야기는 흔한 반신 영웅 영화, 다만 세부적인 측면으로 파고 들수록 개연성을 밥 말아먹은 영화... 촐랑거리는 주인공으로서의 매력은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1/10에도 못 미침
3 years ago
그들한테는 밥 한끼 먹는 것도 중요한 일인가 보다. 누구랑 먹느냐도 중요하고 뭘 먹느냐도 중요하고 무슨 대화가 오갔는지도 중요한 모양이다. 나는 그냥 일하다가 허기 느껴서 간단히 김치찌개에 밥 말아먹고10분도 안 돼서 일어나 움직여야 하는데. 입가심으로 마시는 믹스 커피가 추운 몸을 녹여준다. 먹고 살려면 추워도 밖에서 ...
3 years ago
주인공들이 밥도 안먹고 연기하는지 다들 힘이 없고 흐느적거리고 있다. 특히 김희선 끝까지 밥 안먹은 척 연기하는데 놀랐다. 그래도 그녀의 미모와 마당딸린 주택 그리고 장맛비는 볼만하다.
3 years ago
이런 영화는 세상에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블레어윗치의 명성과 흥행이 차린 밥상에 재빨리 숟가락을 얹기만 했지, 제대로 밥 한 술 뜰 생각조차 못하는 두살배기 유아 수준의 연출력.
3 years ago
노동자, 농민 등..핍박 받는 이들과 함께 했던 삶.. 밥 딜런 같은 가짜가 아닌, 진짜배기 민중가수였던 우디 거스리의 초기 방랑기 이야기, 그리고 그 노래들!! 물론, 데이빗 캐러딘도 너무 훌륭했다.. 우디 거스리의 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