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후드 Brotherhood

7.0/10
Total 20 reviews
Genre   액션
Runtime   80분
Language   영어
Area   미국
In Theaters   Nov,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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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후드 Plot

.

Join with us? 그럼 증명해봐, 네가 남자란 걸!

남학생 서클의 리더 프랭크는 차기 리더인 아담을 비롯한 세 명의 신입 멤버들에게 각자 지정된 편의점을 털어 서클 멤버로서의 용기를 증명하라는 미션을 내린다. 두려움에 갈등하던 끝에 첫 멤버가 과감히 복면을 쓰고, 19달러 10센트를 훔쳐오는 미션에 성공한다. 이어 아담 또한 성공하면서 프랭크를 비롯한 신입 멤버들은 흥분에 휩싸인다. 마지막 아담의 단짝 캐빈의 차례. 유난히 겁이 많은 캐빈은 망설이지만 아담의 격려에 비장한 표정으로 복면을 쓰고 편의점을 향해 내달린다. 그 때 프랭크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오고, 연이어 한발의 총성이 울려나는데..!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한 아담은 프랭크를 따라 편의점으로 향하고 쓰러져 있는 캐빈을 발견한다. 부상당한 캐빈을 놓고 은밀히 사건을 처리해 서클을 지켜야 하는 리더 프랭크와 더 이상의 사고를 막으려는 아담의 갈등이 시작되고, 여기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또 다른 사건들이 연이어 벌어지면서 이들의 밤은 점점 더 위험해져 가는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의리로 뭉친 형제들의 거침없는 하룻밤을 그린

예측불허 리얼리티 액션

[ Prologue ]

, 이후,

더 새롭고, 더 빠르고, 더 감각적인 영화가 찾아왔다!

예측불허 리얼리티 액션

2010년 칸 마켓에서 전 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작

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

첫 째, 새롭다!

예측불허의 긴장감을 선사하는 ‘도미노 액션’의 새로움!

둘 째, 빠르다!

전력질주로 달려가는 80분간의 리얼리티 넘치는 속도감!

영미보다 먼저,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한국 개봉!

셋 째, 감각적이다!

청춘 영화의 박력과 열정을 가득 담고 있는 스타일리쉬한 영상미, 강렬한 비트의 음악, 헐리우드 핫가이까지!

11월 18일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하룻밤,

훈내 물씬 풍기는 진짜 액션을 경험하라!

[ Aout movie ]

더 이상 예측하지 마라!

숨 돌릴 틈 없는 80분, 예측불허 리얼리티 액션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 시간을 의식할 수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는 치밀한 액션 맞춤이 강점인 홍콩 무협 영화와 스케일로 승부하는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전형적인 액션 영화이기를 거부하는 만의 매력은 단 1분 후 조차도 상상할 수 없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의 전개에서 100% 발산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는 80분의 러닝타임 동안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서클의 장난스런 통과의례가 한 발의 총성이 울리는 순간, 더 이상 그것은 장난이 아니게 된다. 단 한 발의 총성이 불러일으킨 파장은 점점 커지면서 의리로 뭉친 형제들에게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하룻밤을 안겨주고, 폭발하는 에너지를 가진 청춘들은 실제 상황과도 같은 긴박한 액션 장면을 만들어낸다. 특히 의 배경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주택가, 한 밤의 편의점 등 현실적인 공간들인 까닭에 바로 내 주변의 사건 현장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진짜보다 더 실감나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현장을 함께 달리는 긴박감, 숨 돌릴 틈조차 주지 않는 . 리얼리티 액션이라는 짜릿한 장르에 걸맞게 영화를 보는 관객이라면 누구나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새로운 액션과 흥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긴장하라!! 티끌 하나만 흐트러져도 돌이킬 수 없다.

이것이 바로 ‘도미노 무비’

모든 것이 뜨거운 스무살 청춘들이 겪게 된 악몽 같은 하룻밤의 일탈. 거짓말처럼 장난으로 시작된 사소한 사건들. 이처럼 초반부터 궁금함을 자극하는 는 이야기 말고도 관객들을 몰입시키는 힘을 지닌 영화다. 작은 파장이 걷잡을 수 없는 큰 파장으로 번지는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들의 두뇌를 자극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감독의 연출력이 이를 가능하게 만든다.

에는 자극적인 특수효과와 이유 없는 과도한 폭력적인 장면을 찾아볼 수 없다. 그럼에도 감각적인 편집이 선사하는 속도감 넘치는 화면, 이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이 시종 영화에 집중할 수 밖에 없게 한다. 특히 하나의 사건이 다른 사건으로 꼬리의 꼬리를 무는, 마치 ‘도미노’ 같은 연쇄적인 에피소드는 가 누가 뭐래도 ‘끝까지 가는’ 영화임을 보여준다. 일단 쓰러지기 시작하면 누구도 멈출 수 없는 ‘도미노’. 그렇기 때문에 하나만 흐트러져도 이후의 것들이 다 무산되고 만다. 이처럼 는 티끌 하나라도 치밀하게 계산되어 한정된 시간과 공간에 사건들을 나열한다. 단 하나의 흐트러짐도 용납하지 않는 야말로 ‘도미노 무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춘의 박동을 느껴라!

2010년 남자 영화 릴레이의 마침표를 찍는다!

2010년 한국영화계는 를 시작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 , 논란의 화제작 와 최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그리고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까지.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발휘하는 액션에 감성까지 겸비한 작품들이 연이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역시 혈기 왕성한 청춘들의 거침없는 하룻밤을 그린 남자 영화인 만큼 훈남들의 열연이 돋보인다. 트레버 모건과 존 포스터를 비롯한 헐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들의 열연이 누구라면 한 번쯤 겪었을 ‘질풍 노도의 시기’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해 적은 규모로 개봉했지만 남성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이례적으로 재개봉까지 했던 영화 처럼 그 즈음의 남자들이라면 알 법한 청춘의 한 페이지를 그려낸 는 액션 장르 뿐만 아닌 남자들의 감성에도 집중한 영화다. 일탈과 도발의 순간에서부터, 고민과 갈등, 이어지는 선택과 후회. 그리고 정답이라고는 어디에도 없을 것만 같은 성장통의 알싸함까지 느낄 수 있는 폭풍 같은 하룻밤을 거쳐가는 청춘들이기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Hot issue ]

2010년 칸 마켓 바이어들의 넘버 원 초이스!

가장 젊고 뜨거운 각국 영화제들의 러브 콜 쇄도!

세계 8개 영화제 초청, 6개 수상 화제작!

(월계수 잎으로 표시 부탁이요)

SXSW 영화제 관객상을 비롯 뉴햄프셔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

(New Hampshire Film Festival, Grand Jury Prize)

뉴올리언즈 영화제 초청 (New Orleans Film Festival)

사이드워크 영화제 관객상 및 감독상 수상

(Sidewalk Film Festival, the Audience Award and Best Director)

에드몬튼 영화제 (Edmonton Film Festival, Canada) 초청

아테네 영화제 (Athens Film Festival) 초청

독일 판타지 영화제 (Fantasy Filmfest in Germany) 초청

달라스 국제영화제 관객상 및 사회공헌상 수상

(Dallas International Film Festival, Audience Awards& Dallas Film Society Honors award)

현재까지 총 8개 영화제에 초청, 6개의 상을 수상한 는 관객상, 감독상, 심사위원대상 등 수상 내용마저 다양하다. 이는 평단뿐만 아니라 관객들까지 찬사를 아끼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내용이다. 특히 하룻밤 동안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단선적일 수 있는 소재를 긴장감 있게 풀어낸 연출력에 헐리우드 신예들의 불꽃 튀는 앙상블 연기가 더해지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는 2010년 칸 마켓에서 전 세계 바이어들의 끊임없는 러브 콜을 이끌어내는데 기여한다.

는 이미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와 ‘인디와이어’에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정통 느와르의 강렬함’, ‘숨 막히는 스릴러’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액션 영화는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섣부른 편견도 불식시켜버린 는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젊은 감각과 패기로 보기 좋게 잡아낸다.

의 스피드!! 의 반전!

이 모든 것을 에서 확인하라!

대니 보일과 가이 리치. 이완 맥그리거와 제이슨 스타뎀. 오늘날 세계적인 감독과 세계적인 스타 배우를 탄생시킨 두 편의 작품은 바로 , 이다. 이 두 영화는 개봉한 지 적잖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청춘 영화를 대표하는 이름들로 전혀 손색이 없다. 특히 박동하는 청춘들의 생생한 얼굴과 몸짓을 당시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재기 발랄한 영화 문법으로 담아내 평단과 대중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영화 내용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의 패션, OST까지 그 모든 것이 이슈가 되며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역시 치기 어린 젊음을 담아내는 감각적인 영상과 젊음, 날 것 그대로 담아내는 생생한 묘사, 이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리드미컬한 편집과 강렬한 음악이 강점인 영화다. 그렇기 때문에 과 의 계보를 잇는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오이 유우의 뉴 파트너, 헐리우드 라이징 스타 ‘트레버 모건’

훈훈한 청춘의 모습을 물씬 풍기는 ‘아담’ 역의 트레버 모건은 의 배우들 중 단연 눈에 띄는 눈빛과 단단한 연기력을 자랑한다. 등을 통해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당찬 연기를 선보였던 트레버 모건은 를 통해 성인 연기자로서 당당히 성인식을 치뤘다. 서클의 차기 리더로 예측할 수 없는 하룻밤의 질주 속에서 유일하게 브레이크를 당기는 ‘아담’. 그의 일탈에 대한 고뇌, 성장통으로 인한 미묘한 감정 연기와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모두 소화한다.

특히 ,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에 아오이 유우와 함께 캐스팅되며 샤이아 라보프, 잭 애프론에 버금가는 헐리우드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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