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눈으로 : 독일 영화의 모든 것 Eye to Eye : All about German Film, Auge in Auge - Eine deutsche Filmgeschichte

눈에서 눈으로 : 독일 영화의 모든 것 Eye to Eye : All about German Film, Auge in Auge - Eine deutsche Filmgeschichte,은 2008에 발표 된 독일 2008 다큐멘터리 .05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미카엘 알텐,한스 헬무트 프린츨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마이클 발하우스,안드레아스 드레센,도리스 되리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06월05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독일 영화사를 다루고 있지만 총체적인 역사를 개괄하기 보다는 독일 영화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각을 제시하고자 하는 작품. ‘독일 영화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 다큐멘터리는 빔 벤더스, 도리스 되리 등 당대 독일영화감독과 독일영화사에 대한 지식을 보유한 10명의 파트너를 선정하여 그들이 선정한 영화와 결정적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그 중요성과 의의를 논한다. 표현주의 시대에서부터 현대 영화까지 다양한 명작들을 감상하며 이해의 길을 떠나는 독일영화박물관 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