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위에 올라타 볼을 구르면서 마우스의 방향을 감지하게 컴퓨터로 보내주는 작업을 하는 주인공 쥐(잼)는 힘들면서도 보수까지 적은 볼 마우스 기사 작업을 그만두고 편하게 엎드려서 배에서 나오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광 마우스 기사가 되기를 꿈꾸며 살아간다. 하지만 볼 마우스 기사의 보수로는 배에 레이저를 다는 광 마우스 수술비를 만들어낼 여력이 없어 그저 꿈만으로 만족하며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간다.
연출의도
마우스 안에 마우스라는 약간은 말장난 같은 소재로 접근하였다. 흔히 보게 되는 낯익은 컴퓨터 마우스이지만, 그 안에 있을 법한 현실과는 또 다른 쥐의 세계를 만들어 애교스런 재미로써 현실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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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 without tail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