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의 계단 The Evil Stairs, 魔의 階段

7.5/10
Total 24 reviews
Runtime   110분
Language   한국어
Area   한국
Actor   김진규   문정숙   방성자   정애란   최남현   유계선   조항   김웅   정철   지방열   이업동  
In Theaters   Jul,10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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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계단 Plot

마의 계단 The Evil Stairs, 魔의 階段,은 1964에 발표 된 한국 1964 스릴러,드라마 .10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이만희가 지배하고 있습니다,김진규,문정숙,방성자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64년07월10일에 출시되었습니다.

병원 외과 과장인 현광호(김진규)는 간호사 남진숙(문정숙)과 별다른 애정없이 정사만 계속해온 사이이다. 병원장이 되고 싶은 그는 병원장(최남현)의 딸 광자와 약혼하기로 하고 그녀를 가차없이 버린다. 그러나 그를 쉽사리 포기하지 못하는 남간호사가 계속 만나줄 것을 요구하자 그는 자신의 결혼에 방해가 될까봐 남간호사를 병원 계단에서 밀어 떨어뜨린다. 그리고 남간호사의 존재에 계속 위협을 느껴 다리를 다쳐 입원 중인 그녀에게 수면제를 먹여 깊이 잠들게 한 다음 연못 속에 빠뜨려 죽인다. 그 후 바라던 대로 그는 병원장의 딸과 결혼한다. 그러나 그는 죽은 남간호사의 환영에 시달리며 점점 미쳐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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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계단 Comments (8)

Ellen
Ellen
신분 상승의 길이 막혔다고 한다. 갈수록 좁아지고 가파른 계단이 되어 가고 있다. 그 계단은 보호해줄 난간도 없고 쉬었다 갈 쉼터도 없다. 오르느냐 마느냐 외엔 아무것도 없다. 공정한 방법이란 것도 없다. 밟고 오르던, 머리끄댕이 잡고 끌어내리던, 그냥 밀어버리던, 올라가기만 한다면 어떻게 됐든 내 알 바 아니다. 왜 살기 힘들어졌냐고? 밑에서 자기들끼리 서로 올라가겠다고 죽어라 싸우면 위에서 그 꼴 내려다 보며 실실 웃고 있는 자들이 다 가지고 있으니까 그렇다. 나중엔 아예 발조차 내딛을 수 없는 계단이 될지도 모른다.
sandranelsonkl1
sandranelsonkl1
50여년전 영화라도 믿기 힘들다
Elizabe33999324
Elizabe33999324
김기영 감독의 하녀와 함께 역대급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