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자 Plot

광란자 Cruising,은 1980에 발표 된 미국 1980 스릴러 영화입니다,영화는 윌리엄 프리드킨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알 파치노,폴 소르비노,카렌 알렌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80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강가에서 사람의 팔 하나가 발견된다. 곧이어 한 남자가 온몸이 칼로 끔찍하게 난자당한 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진들은 살해자의 주변을 조사하 다가 동성연자자 그룹에 접근해간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에도 불구하고 살인 사건은 연이어 벌어진다. 범인을 잡기위해 스티븐 형사는 동성 연애자로 가장하고 잠복 근무에 들어간다. 그가 잠복근무에 들어간 동성연애자들의 세계는 일반인들이 상상 할 수 없는 충격의 세계였다. 그리고 그가 잠복근무 중에도 살인 사건은 계속 발생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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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자 Comments (4)

Nina
Nina
윌리엄 프레드킨이 선사하는 적나라한 맹독성
CarrieCathy
CarrieCathy
알파치노 보려고 봄
qaFCJxb13Bb2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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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의 거장 윌리엄프레드킨의 또다른 걸작.... 너무 리얼해서 화면이 투박한것이 오히려 흠일정도... 동성애자를 비판적 시선으로 추적하면서 자신에게 숨겨진 또다른 동성애적 코드때문에 갈등하는 알파치노의 연기도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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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에 주말에 명화에서 감상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군요. 그때 이 영화의 주제도 모르고 감상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삭재된 장면과 대사도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남는데, 다시 감상할 기회가 돼서 감상해 보니 이젠 영화의 뜻을 이해한다고 해도 재미가 어린 시절만 못하는군요. 이해가 가니 요즘세대엔 안 어울리는 영화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이 영화의 소재가 충격적이었다는 것만은 인정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