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Plot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A parrot made best to sing a song,은 1981에 발표 된 한국 122분, 청소년관람불가 1981 로맨스/멜로 1981.10.24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정진우가 지배하고 있습니다,황해,정윤희,김형자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81년10월24일에 출시되었습니다.

홀아비 최영감은 갓난아이 문과 수련을 데려다 기른다. 성장한 문은 수련과 자신이 친남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수련을 사랑하게 된다. 문과 수련이 몰래 만나는 것을 발견한 박영감은 문을 억지로 서울로 보내나 문은 중도에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최영감은 다시 수련을 떠나 보낸다. 수련은 집을 못잊어 다시 돌아오다 철교 밑에서 종수에게 겁탈당하고 죽게 된다. 한편 문은 수련의 시체를 안고 우는 최영감을 보고 분노를 터뜨려 수련의 시신을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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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Comments (12)

Hardy
Hardy
8 정윤희씨의 매력 발산!
Loletta
Loletta
zzzzzzzzzzz
HiEKv7u2wGmcbhh
HiEKv7u2wGmcbhh
허세적인 대사와 독백이 거슬리는게 사실이지만 가끔씩 보이는 번뜩이는 구도와 편집 색감이 놀랍다. 하지만 이 영화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명작인지에 대해선 의문.
HiEKv7u2wGmcb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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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의 매혹적인 몸매와 서글픈 눈망울 연기가 이 영화의 반이다 ㅋ 우리나라 최초 동시더빙 영화라서 그런지 발성톤이 연극하는 것 같은 주조연의 연기가 어색하지만, 전쟁의 상처가 만든 가족의 아픔과 비운의 사랑이 지금봐도 아름다운 영상미와 은근한 매력으로 다가오는 애로 영화~
Karen
Karen
시 구절이나 무대연극 같은 대사, 어색한 연기들, 정적인 전개가 펼쳐진다. 초반 정윤희의 외모를 부각시킨 인상적인 씬, 부분부분 은근한 성적묘사, 도발적인 여성 숙이의 모습은 당시 시대상황 속에서 조심스럽게 볼거리를 제공하려는 것 같다. 주변인들은 말이 많은데 두 주인공은 답답할 정도로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