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ie review on 첩혈쌍웅 The Killer, 喋血雙雄.
오우삼이 만든 홍콩-느와르의 최고작품! 킬러 VS 형사의 전형적인 구조로, "귀족적이고 기품있는 협객 암살자 VS 서민적이고 의리있는 말단 수사관"을 "유럽제 자동권총의 무한 속사 VS 구식 육혈포의 단발사격"과 "이태리 명품 양복 VS 중저가 기성복"으로 대립시키다 화합시켰다. "중국 전통+홍콩 경제"를 준비한 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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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kingngv3837 review on 퍼니 게임 Funny Games.
발라드곡 배경의 헐리우드 살인마 vs. 헤비메탈 배경의 유럽 살인마
뮤지컬적 헐리우드 영화 vs. 연극적 유럽 영화
FgCEYhCoSqsLPDP review on 깊은 밤 갑자기 Suddenly at midnight.
한국형 공포극의 걸작! 민주투쟁과 경제발전이 대립하던 가운데, 빈부격차가 시작된 1981년의 서울을 배경으로, 부르조아 중산층 VS 시골의 처녀 식모, 인텔리 학자집안 VS 토속 토템신앙, 서구 문명 VS 한국 무속 등, 고속성장 시대의 대한민국이 겪었던 경제, 지역, 문화적 갈등들과 증오들을, 섬뜩한 공포로 그려냈다~!
lindabrownduv91 review on 유로파 Europa, Zentropa.
미국문화를 혐오하는 트리예의 "전후 독일 서사시"를, 독특한 색채와 동선으로 펼쳐냈다. 2차대전 직후, 미국에 살다가 모국인 독일에 찾아온 주인공은, 미군과 나찌 잔당 사이에서 진퇴양난에 처한다. 전체주의 VS 민주주의, 독일민족 VS 미국문화, 분노 VS 재건! 갈등의 소용돌이를 겪던 독일을, 폭주열차로 은유한 걸작!
XDMgSvS39kUhaec review on 철십자 훈장 Cross Of Iron.
폭력미학의 대가 샘-페킨파의 초걸작!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패배를 거듭하던 독일군의 모습을 극사실주의로 그리면서, 귀족 VS 평민, 군인 VS 나찌, 원칙 VS 야심으로 분열하며 소련군과 싸웠던 독일의 고난을 보여준 작품! 분대 단위의 소부대 전투기술, 소련 T-34 탱크와의 결전, 페킨파 특유의 기관총 속사가 압권~!
Mmhegebrihre review on 無定向喪心病狂 Wild Tales.
荒蠻故事 vs. 一千零一夜 = 超新約全書 vs. 布達佩斯大飯店
Malcolm review on 애프터 웨딩 인 뉴욕 After the Wedding.
낳은정 vs 기른정
Lillian review on 世紀對決 AlphaGo.
37 VS 78
dorothymillerl2 review on 타이거랜드 Tigerland.
고문관 vs 고문관
Jessica review on 暗夜心聲 Straight Time.
拾遺 VS-D9
Sandragarciamn1 review on 컬러 오브 머니 The Color of Money.
폴뉴먼 vs 톰크루즈 연기대결
Page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Fiona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Ivana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Ives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Colin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Dolly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Quincy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Myron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
Josie review on 樂獄 Bad Boys Symphony.
PORSCHE 993 Vs Carbon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