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호텔 그래머시 파크 result, Total 14 (take 0.001138 seconds).

3 years ago
아놔...호텔 아줌마
3 years ago
공황기 제국주의 모텔이 꿈꾸던 동양 호텔
4 years ago
10년전 이소년이 엄청 멋있게 자랐다. 호텔 뭄바이 보고, 다시 보기!!
4 years ago
애거서 크리스티와 로알드 달과 가짜 찰리 채플린이 투숙한 그랜드 핑키드림 호텔?
3 years ago
최고의 영화 다시봐도 오싹!!! 호텔 델루나가 이래서 탄생한듯. 억울한 귀신들 이야기 들어주기
4 years ago
별점을 주기 아까운 폐기물. 애초에 호텔이 배경일 필요조차 없는, 이름부터 왜 "호텔 레이크"인지 모를 쓰레기 영화.
3 years ago
군인정신...장교 역할의 중요성...마지막 장면은 애니메이션 '블랙라군'에 나오는 호텔 모스크바 조직 무덤 장례식 장면이 떠오르게 했음.
4 years ago
완전 짱짱 재밌어요 처음엔 약간 좀 지루한데 가면 갈수록 완전 흥미진진 저는 중 2인데도 재밌게 봤네요. 몬스터 호텔 3도 기대기대!!!
3 years ago
정확한 대사가 떠오르지 않지만 제니퍼로페즈와 함께 호텔 경비 일을하던 흑인 아저씨가 했던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우리가 하고있는 일이 천한 것이지 결코 그 사람 자체가 천한것은 아니다.]정말 잊지못할영화
4 years ago
처음 시작은 환상특급 삘이었는데, 보고 있자니 병맛인가 싶다가 주인공 아저씨가 나홀로 집에2 에 나온 호텔 보이여서 격세지감을 느끼기도 하고, 마지막 가서는 박사님 마저 가터 벨트를 찬 모습을 보니 모두가 가지고 있는 은밀한 욕망에대한영화인것같다는되지도않는생각도하면서,여하튼정신없지만,노래가의미없이좋은것같기도한, 잡생각들게...
3 years ago
1편에 이어 2편도 마찬가지다. 처단의 순간에 혓바닥이 긴 것을 용납하지 않는 존 윅. 호텔 식당에서의 한 방은 존 윅의 정체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젊은 키아누 리브스가 '네오'였다면, 초로에 접어든 이 배우에게 '존 윅'이라는 멋진 페르소나를 선사해 준 영화.
3 years ago
뤽-베송의 시원한 액션! 레옹(르노), 니키타(안느), 밀라, 램버트, 리암 니슨을 액션스타로 만들었던 베송이, 중국무술의 지존 이연걸을 초빙해 만든 걸작 첩보액션! 프랑스인 베송이, 동포 공권력을 더럽고 비열한 악당들로 묘사해서, 중국인 "본" 이연걸의 활약상을 빛내줬다. 호텔 탈출, 킥복서 2인조와의 대결이 압권~!

Dolly review on 타워 The Tower.

3 years ago
1971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때 서울 지하 2층 지상 21층 대연각 호텔 화재로 166명이 사망했습니다.이걸 모티브로 1974년에 할리우드에서 '타워링'이라는 영화를 만들었구요. 이 영화를 다시 리메이크했는데 극중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로 나오네요. 화려한 그래픽은 볼만했지만 좀 억지스러운 장면이 많았네요.급박한 상황에...
3 years ago
조폭들끼리 나이트나 호텔 이권 가지고 세력 싸움하다 떼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뉴스까지는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조폭이 안 줄어드는 건 뭘까. 패싸움이라 합의하고 나오나. 아니면 그만큼 조폭에 발 담그려고 하는 주먹 좀 쓰고 발차기 좀 한다는 남자들이 많은 건가. 위험한 줄 알면서 들어가는 건 돈 좀 만지고 고개 들고 어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