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 review on 이유없는 반항 Romper Stomper.
호주의 백인우월주의 스킨헤드들에 대한 일상과 삶에 대해 사실적이고 허무하게 그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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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ton review on 오스트레일리아 Australia.
잘 모르던 호주의 역사적 스토리를 알게되었네요. 호주 원주민의 현재 삶도 궁금해지네요
Otis review on 위너스 The Coolangatta Gold.
고등학교때 봤던 인생 영화중 하나... 가족의 희망을 꺽지 않기 위해 형에게 우승을 양보하고 떠나는 마지막 모습이 호주의 멋진 자연풍광과 함께 깊게 남음.
c2H4j79RgY995ef review on 행잉록에서의 소풍 Picnic At Hanging Rock.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영국으로 표현된 엄격함과 교조주의적 상징들은 호주의 행잉록에서 실종된다. 코르셋으로 만들어진 우아함에 빠진 남자들은 여자들을 찾지만 절대 찾을 수 없다. 억압적 우아함은 호주에서 이미 죽었다. 페미니즘에 기반. 영화자체는 허접
Grover review on 행잉록에서의 소풍 Picnic At Hanging Rock.
호주의 자존심 웨어의 출세작.1900년 호주 여자대학교에서 행잉록으로 소풍간 선생과 학생들이 실종된다는 지극히 단순한 플롯인데 유령 없는 유령이야기요,범인을 알수없는 스릴러요,섹스신 없는 성적업악에 대한 영화다.그림같이 아름다운 풍광이 영화의 미덕인데 기이한 음악과 음산한 대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