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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머야 말도 안되네 재미는 더 없고 볼만한건 할리 퀸 몸매밖에 없네 할리 퀸 코스프레 하두 하길래 영화가 뭐 대단한 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고 재미도 없고 할리퀸은 볼만하네
4 years ago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도 아니고 마고로비 때문에 끝까지 감상했네요. 연기 좋아요, 다만 할리퀸 액션이 너무 합을 맞춘 티가 나네요. 무술 감독이 마고로비에게 무술 알려 줄 시간이 부족 했던 것 같네요. 마고로비 때문에 평점 7점 줍니다. 아, 그리고 감독이 할리 퀸 캐릭터를 죽여버렸네요. 수어스사이드 스쿼드 때의 할리 퀸은...
3 years ago
할리 퀸이 돋보이는 영화.
3 years ago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빛나는 명연기
4 years ago
감독 진짜 영화 산만하게 연출했네요. 그리고 확실히 느낀건 진짜 할리 퀸은 조커 없으면 안되는구나... 할리 퀸 주연으로 영화 만들기에는 너무 딸림. 그냥 튀는 조연 중 하나로 나오는게 훨씬 득 될듯... 차라리 이 영화에서는 마고 로비보다 차라리 이완 멕그리거가 더 튀었다.
3 years ago
할리 베리 본드걸 ? 이후 고전을 면치못함 로저 무어의 마지막 007
4 years ago
감독이 잘못했네 약먹은건지 수준이초딩인지 유치해서원 여자의 의한 영화인가? 그세 할리 늙어보인다
3 years ago
잃는다는 것의 슬픔, 그래도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 할리 베리가 몸매만으로 승부하는 배우가 아님을 보여준다.
3 years ago
연민과 간절함 속에서의 맺어진 관계지만, 그들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 할리 베리는 정말 단하나의 흑진주라는 것을 깨닫게해준 영화.
4 years ago
단점- 영화가 전반적으로 가볍게 연출된 느낌~ 장점- 여성들만의 통통튀는 분위기 한줄 평- 할리 퀸의 여성만이 가능한 액션씬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추가 사항 인내력이 있는 자는 쿠키 음성 들을수 있다.. ㅋㅋ
4 years ago
1편에서 조금은 덜 익었던 에그시가 '명실상부' 킹스맨이 되는 속편. 콜린 퍼스는 스타일을 좀 구겼지만, 안대를 벗고 새 안경을 낀 뒤로는 맹활약. 하이라이트는 살짝 약해졌다. 줄리앤 무어가 (아마도 생애 처음이었을) 빌런 역을 잘 소화했다. 영+미 합작을 의도한 각본은 가끔 어색하고 인위적이긴 했으나 대체적으로 잘 어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