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dia review on 파이트 클럽 Fight Club.
겉치레따위..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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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y review on 서스페리아 1977 Suspiria.
확실히 고전 그 이상의 작품이였다. 오래간만에 영화의 사운드에 흠뻑 빠젔는대 흔히 요즘 3류 공포영화의
펑 펑 하는 깜짝쇼같은 그런 저질 사운드가 아니라는거다.
배경음은 공포로 쇠뇌시키며 지금 나오는 3류공포영화들은 명함도 못내밀 수준이다. 충분히 시대를 넘어서는 공포영화임이 분명하다.
아님 꾁 꾁 소리만 질러대는 영화보...
Ruby review on 타임 투 킬 A Time to Kill.
훌륭한 스토리에 훌륭한 연기..
사무엘이 다친아이를 안고 집에서 나오는 장면은..눈물 펑...
너무나 예쁜 변호사와이프 애슐리쥬드
yjfqJfJlxOYobxN review on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
국민학교땐 비디오로 봤던 인어공주.. 그때도 한참을 에리얼 앓이를 했던게 기억나네요. 문득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그때의 그 감동 그대로 눈물을 펑 터뜨려.버렸어요. 서른을 훌쩍넘었지만 내 마음속 최고의 애니매이션입니다.
lindatayloriid1 review on 스캐너스 Scanners.
초능력물의 고전이라 해도 기시감이 드는 요소들이 많은 건 아쉽고, 이 영화 전에 봤던 크로넨버그의 작품들에 비해 달리는 느낌도 들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시간 모르게 봤고, 초반 펑! 신과 종반 배틀신 등은 절로 내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