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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a review on 트랩트 Trapped.

3 years ago
흥미진진하게 나가다 막판에 뜬금 없는 카 체이싱은 '옥의 티' 였다.
3 years ago
데보라 카 율 부리너..참 오래된 영화. 거장 론 하워드 감독이 5살 빌리로 나왔다, 세월 참~~
3 years ago
이거 본 뒤로 노래가 계속 머리속에서 맴도네요 가볍지 않은 소재를 아름답게 풀어낸게 좋았어요 입술미인 포!카!혼!타!스!
3 years ago
다이하드 시리즈의 최악의 작품..작품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영화... 존 무어란 무능한 감독새끼가 완전 영화를 망쳐놨다.......카 추격씬 말곤 아무것도 볼 것 없고 알맹이도 없는 영화.....스토링 텔링도 엉성하기 짝이없고 겲말도 너무나도 허무한 .......극장가서 돈주고 보면서 그렇게 돈이 아까울 수 없었다....
4 years ago
영화를 보고나니 왜 포드가 최고의 자동차 기업에서 추락했는지 알겠더라 ㅋ 자동차 디자이너와 카 레이서의 진한 우정도 멋졋고, 긴 런닝타임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자동차 경주씬은 박진감 있었고, 그속에 대기업의 낡은 관료주의 횡포까지.. 재미와 감동, 역사적 교훈까지 잘 다룬것 같다. 과연 실제 7000 rpm의 속도감은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