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e72629858 review on 티파니에서 아침을 Breakfast at Tiffany's.
천사 오드리헵번
Search 천사 가브리엘 result, Total 13 (take 0.001312 seconds).
susanbakeroev61 review on 천사와 사랑을 Date With An Angel.
기억나요..정말 이뻤던 천사
영원을 버리고 지상에 내려온 천사..나 스스로 간과하고 있었던 인생의 진리를 깨우쳐 준 최고의 작품.
Bailee review on 마이클 Michael.
'베를린 천사의 시'와는 비교 조차 할 수 없고, '시티 오브 엔젤' 정도와나 대적 가능한 명절용 천사 영화
Morgan review on 크레이지 핸드 Idle Hands.
너 너무 많이 죽이는거 아냐
Quiet Riot , Kiss , Rob Zombie 등등
그냥 Rock 듣는거에 만족
전직 천사 제시카 알바
Elton review on 여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내 책상위의 천사, 피아노....만큼은 아니었어. 숨막히는 여자 주변의 모든 남자들은 너무 영화 속 인물들 같아서 현실성이 없어.그래서 보기 힘들었어!!
Dolly review on 마이클 Michael.
이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천사 캐릭터와 존 트라볼타라는 장점을 가졌다. 소재도 좋고 코미디 면도 만족스럽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드라마가 빈약하다.
Rosanne review on 시티 오브 엔젤 City of Angels.
천사 세스와 인간 메기의 사랑에 너무 안타깝고 부러웠다..엔젤ost와 밤하늘 배경이 무척 아름답고 시적이며 매우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니콜라스 케이지는 볼수록 멋있는듯...
Deborah63142873 review on 천사와 사랑을 Date With An Angel.
드디어 찾았다!! 이영화다 ㅠ너무 어릴때봐서 정말 이뻤던 천사의 얼굴밖에 기억이 안났는데 그 천사랑 눈마주치면 사람들이 다 온순해짐..피비케이츠가 아니라 엠마뉴엘베아르네요 그 천사!! 꼭 다시볼테닷!
Bailee review on 천사와 사랑을 Date With An Angel.
유치스러운 영화이기는 하지만 동화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다. 처음 영화 제목을 보면서 "사랑과 영혼"이라는 부류의 이야기로 생각했었는데 이야기의 진행은 전혀 다른 스토리...너무나 나약하고 무능력한 천사에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또 하나 남는것...짐을 사랑하게된 저승사자(?) 아니면 정말 천사(?)...뭐지?
사색적인 철학과 은유가 가미된 대사 때문에 한글 자막으로 동 영화를 이해하기에 다소 벅찬 느낌이며 솔직히 84년작 파리 텍사스가 내게는 훨씬 가슴에 와닿는다. 여하튼 결코 비중이 적지않은 前천사 피터 포크의 장면이나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nick cave & bad seeds의 모습을 볼수 있어 행복했다
재밌었는데 엑스맨 전체를 붕괴 시켜버리네 ㅋㅋ
캐릭터 활용이라던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면 되는데 생각할수록 이상한 구석이 많다
그리고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스토리 만들어 놓았던거 새로운 감독이 완전 다 문닫게 만들었네 ㅋㅋ
젤 이해 안가는건 천사 날개 캐릭 ㅋㅋ
머냐 얘는 ㅋㅋㅋㅋ
나중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과거로 ...
Quinn review on 파파로티 My Paparotti.
감동 그자체입니다.
문제아가 아닌 어른 부모들문제로
혹독하게 10대 어린아이에게
너무큰 슬픈을 격게해서
가슴아팠는데 김호중 !!
장하다 !! 돌아돌아 원점으로 온
착한 성품과 인격적으로 선한
김호중 !!영화속예 모든것 갸슴속에
남은것도 많았으랴 생각이 듬니다
그저 파이팅입니다.
좋은 은사님은 수호 천사 입니다.
호중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