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bakeris1 review on 집으로... The Way Home.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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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review on 집으로... The Way Home.
마음이 집으로 간다
집으로 돌아와도 아무도 성장하지 않는다.
Lisawrightava81 review on 라비린스 Labyrinth.
이상한 인형 나라의 신데렐라 집으로 돌아오다
carolro14346679 review on 잃어버린 전주곡 Five Easy Pieces.
길에서 고루한 집으로 돌아온 잭 니콜슨의 진정한 도발의 시작
Otis review on 밥정 The Wandering Chef.
어지러운 시절 따듯하게 다가오는 집으로 같은 영화가 될듯합니다. 개봉관이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Nadia review on 집으로... The Way Home.
초등학교때 처음본 영화가 집으로 였는데, 25이 된 지금 봐도 눈물 흘리게 되는 따뜻한 영화.
Nancyturnertfx1 review on 페리스의 해방 Ferris Bueller's Day Off.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패러디된 집으로 달려가는 장면과 Twist and shout, 2장면만 기억에 남는 영화. 그게 전부.
Dean review on 맨발의 기봉이 Barefoot Gi Bong.
보고나면 가슴 한쪽이 짠하고~
감동적이다..영화..[집으로..]봤을때와 같은 느낌?보고나면 마음이 참 착해지는것 같다...
Fabian review on 생일 Birthday.
보면서 무지 울었네요.
그리고 더이상 현관등이 아무도 없을때
켜저도 무섭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리운 누군가가 집으로 돌아왔을것이란
생각에.....
잊지 않고 기억 할겁니다.
Allen review on 째즈 빠 히로시마 Jazz Bar Hiroshima.
고아로 자라난 규령은 채훈의 극단실험극장을 탈출해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거리를 뛰어가다 지친 규령은 물건을 때려 부수다 경비원에게 들켜 곤욕을 치른다. 이때 채훈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하게 된 규령은 채훈의 집으로 가 함께 살게 된다. 어느날 도진이라는 친구의 소개로 병래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아 간 병래와 규령은 병래...
Morgan review on 토끼 울타리 Rabbit-Proof Fence.
지금까지도 최악의 인종차별국가인 호주,그 더러운 과거!! 머나먼 집으로 돌아가려는 세 소녀의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어린 배우들의 호연이 삭막한 호주 풍광과 어우러져 가슴을 시리게 만든다.
jennife77110189 review on 만춘 Late Spring, 晩春.
세계50대 영화중의 한편이라는것에 결코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흑백의 조화로움이 한층 돈보인다.戰後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았던 시대상황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추구하는 극한의 원형적인 인간관계가 묘사됨이 이채롭다.딸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 비의도적을로 사과를 집어 깍는 아버지의 옆모습에서 이작품의 모든것을 이해할수있는듯하다.
Caroljohnsonfp1 review on 록키 Rocky.
누가 뭐래도 인생영화....빌 콘티의 악마에 영혼을 맡긴듯한 필생의 음악.....영원히 잊을수 없는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 장면-집으로 찾아 온 코치를 매몰차게 내쫓은 후 돌아가는 코치를 다시 쫓아가 부탁하는 장면.......-이 장면을 그렇게 담담하게, 먼 발치에서 찍을 생각을 도대체 어떻게 했을까.........
Rudy review on 미술관 옆 동물원 Art Museum by the Zoo.
물들어간다는 것, 사랑에 풍덩 빠지는게 아니라 서로 닮아가고, 낯설었던 그의 말투에 익숙해진다. 처음 이사했을 때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길처럼 처음엔 새롭지만 점차 익숙해져가는 것 그리고 언젠가 그 길이 나의 길이 되었을 때 그 길을 걷고 있는 나를 상상하는 것,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사람에게 물들어간다.
Katie review on 지붕 위의 바이올린 Fiddler on the Roof.
신은 왜 가난에 손 놓으신 걸까. 가난 때문에 평생 일하지 않으면 고통 속에 힘겹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걸 잘 아실 텐데 말이다. 제대로 먹이지도 입히지도 교육 시키지도 못하는 자식들이 무슨 죄고, 가난한 집으로 시집 와서 손이 닳도록 고생하는 아내한테 미안하고. 대체 성경에 수 없이 나오는 축복이란 게 뭘까.
Fabian review on 7년만의 외출 The Seven Year Itch.
출근 하려고 하는데 아내가 나 친정 가서 몇 일 있다가 올께. 하면 남편은 문 닫기도 전에 괜히 기분이 좋아서 출근이 즐겁다. 그리고 뭘 할지 계획을 세운다. 늦게까지 술을 마실까. 아니면 오랜만에 밤새 게임을 할까. 늦게까지 잘 수 있다는 것도 마냥 행복하다. 이럴 때 비상금으로 사고 싶었던 것도 지르고 배고프면 귀찮으...
시골에서 동물을 키우다 보면 상식을 깨뜨리는 걸 행동을 보게 된다. 원래는 토끼 울타리였는데 강아지 둘 곳이 없어 임시로 토끼 울타리에 넣어봤는데, 1년이 넘어 큰 개가 됐는데도 토끼하고 잘 지냈다. 개만 그러는 게 아니다. 같이 개사료를 먹기도 하고 햇볕을 쬘 때도 바로 옆에 누워 잔다. 완전히 다 커서 울타리를 뛰어 ...
Quinn review on 애나벨: 인형의 주인 Annabelle: Creation.
좋은 집으로 입양되기만을 바라지만
희망보다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소녀들.
악령은 갈 곳 없는 소녀들의 영혼의 틈을 파고든다.
재니스 아역배우가 16살이었다는 걸 알고 놀랐다.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악령이 주로 노리는 것은
순진무구한 소녀들의 영혼이다.
따라서 시리즈 내내 어린 소녀(또는 순수한 여성, 수녀)의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