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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니콜의 연기가 최고조에 이른 영화이다. 미묘한 감정까지 잘 표현했으며 감정이입이 완벽히 이루어 진 영화이다.
3 years ago
여불위 진 장양 자초부인 진시황제등의 이야기 각색 버전 자연 채광이 예쁘고 중국의 장례식 풍경도 이채롭다
3 years ago
매력적인 장 폴 벨몽도, 아리따운 진 세버그, 장 뤽 고다르의 세련된 연출과 자유분방함 그 미장센
3 years ago
채플린 영화엔 희극만 있는게 아니다 비극도 늘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50년대에 만들어 진 작품들을 더 좋아 한다
3 years ago
역대급 킬타. 킬타계의 레전드. 흥미진진 몰입감 최고. 지적인 이미지와 야성미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진 해크만. 멋진남자
3 years ago
영웅은 없고 전부다 무법자인 서부극.. 보안관 진 핵크만이 가장 악당처럼 보이고 무법자가 오히려 선하게 보이기까지 한다..
3 years ago
세상에서 제일 막강한 세 사람, 미국대통령, 러시아대통령, 미핵잠 함장... 진 핵크만이 이 대사 칠때 진짜 카리스마 쩔었슴...
4 years ago
.이스트우드의 멋진 연출은 어떤 영화에서든 빛을 보는거 같다 진 핵크만의 캐릭터는 말이 필요없고 마지막 총격신은 정말 환상
3 years ago
셜록 홈즈보다 똑똑한 그의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영화, 진 와일더가 감독 각본 주연을 모두 맡아서 흥행에 성공시켰다. 대단
3 years ago
아메리칸 갱스터 보면서 궁금했던 프렌치 커넥션의 전모를 알 수 있는 영화. 진 해크만의 젊은 시절 껄렁한 모습도 볼만하고~
3 years ago
극 중 병동에 수감 된 아들이 수갑이 채워 진 채로 엄마한테 달려드는 초딩같은 모습보고 반하면 변태인가요? ㅎㅎ 최고의 영화입니다 :)
3 years ago
도저히 그시대에 만들어졌음이 믿겨지지않는 잊을수 없는 애니..전화부스에서 나오며 눈물훔치는 진, 마지막 죽음을 향해 날아가는 미소를 보면 지금도 가슴이 미어진다 ㅠ
3 years ago
70년대 영화라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생사의 갈림길에 실천적 희생으로 사람들을 구한 목사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진 핵크만은 그때나 지금이나 거의 변함 없는 듯 ㅋ
3 years ago
캔디스 버겐의 꺾이기 전 미모와 진 해크먼의 젊은 시절을 볼 수 있어 좋고, 공정하고 정당한 경쟁, 서로 격려하고 보살피는 동지애. 모두 멋지다.
3 years ago
슈퍼맨의 아류? 여성용 슈퍼맨? 그래도 그런대로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 슈퍼맨의 악역 진 해크만과 맞먹는 마녀 역의 페이 더나웨이의 연기도 볼거리인데 늙은 분이 낯익다 했더니 피터 오툴 옹이셨네.
4 years ago
중국 최초의 통일 왕조 진 제국을 통해 '하나의 중국' 논리를 세련되게 보여 주려고 했으나, 시황제는 백성을 도탄에 빠뜨리고 제국은 불과 십여 년 만에 무너졌음을 떠올린다면 그럴듯한 허깨비일 뿐.
4 years ago
낯익은 OST와 화려한 색감의 무대,진 켈리등 주조연이 펼치는 환상적인 탭댄스와 무성에서 유성영화로 넘어가는 과도기에서 벌어지는 영화 제작 풍경등 다양한 볼거리도 좋았고,당시로썬 획기적이었을 다양한 영화기법의 시도도 눈에 띄었다.
3 years ago
진 핵크만이 없었다면 정말 흔들릴 뻔한 영화. 아래 평처럼 좋은 도입부와 힘이 떨어진 후반부는 감독이 다른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로 차이남. 장점은 있으나 좋은 영화라고 추천하기는 좀 힘듬. 그냥 조금 진지한 킬링타임용.
3 years ago
지하철을 따라 잡는 도일형사의 추격씬과 프랜치 마약두목을 쫏는 긴장감과 스릴은 있었지만, 71년 영화라 약간 투박한 듯. 결국 허망하게 놓쳐버린 결말에 뭔가 맥빠진다. 진 핵크만의 껄렁껄렁한 카리스마와 71년의 뉴욕거리와 자동차등 리얼한 영상미는 굿
3 years ago
버펄로 빌, 와일드 빌, 컬러미티 제인 그리고 게리 쿠퍼 그리고 진 아서.... 우리가 그렸던 웨스턴의 모든 것! 1937년작이라 아무리 세실 드밀이라 좀 어설프지만 낭만 웨스턴의 멋이 담겨있다. 돌아가시기전 이스트웃 형님이 리메이크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