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이안 result, Total 17 (take 0.001153 seconds).

3 years ago
이거 진짜 웃기는 작품..정말 브랜든 프레이저랑 이안 맥켈런 연기 짱잘해,,정말 대사가 다 폭소다... 시니컬한 이안 옹도 멋지고,,ㅋㅋㅋ 마지막엔 넘 슬푸지만,,,괜찮고 멋진 작품...
3 years ago
이안 할배. 연기신.
3 years ago
역시 이안 감독이군요! 아름답고 정감 있는 영화입니다^^
3 years ago
이안 감독 최고의 영화일듯. 그 후로 헐리웃으로 건너가서 만든 작품들은 모조리 서구인의 입맛에 맞게 만든 어정쩡한 퓨전이었음. 퓨전이라도 신선하면 상관없는데 솔직히 공장에서 찍어나오는 과자처럼 먹을만 하지만 끝내주게 맛있는 뭔가가 없음. 그게 이안 감독의 한계인 것 같음. 아니면 헐리웃이 그렇게 만든건가?
3 years ago
이안 맥그리거의 젊은 시절 을 볼수 있는 즐거운 영화 ..
3 years ago
이안 감독이 일찍부터 가족 얘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었다는 걸 알려주는 초기작.
3 years ago
가족과 동성애에 대한 이안 감독의 시선. 오래 전에 봤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영화.
3 years ago
이안 감독 영화 중에 여전히 최고라는 생각. 냉소적으로 들여다본 미국 중산층 가족의 섬뜩한 이면.
3 years ago
역시 이안 감독만 만들 수 있는 영화! 웨이퉁의 입술훔치기 장면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는. ㅋ
3 years ago
이안 감독과 제인오스틴의 만남. 2시간짜리 영화라는 시간상의 제약이 있었음에도 원작의 내용과 작중 케맄터를 충실하게 표현하였음.
3 years ago
미국 중산층 가정의 표면적인 평화로움 밑에 감추어진 섬뜩한 붕괴의 조짐. 이안 영화 중 여전히 걸작.
3 years ago
평점에 속았다....싱어의 팬이지만 이영화는 아니다 말하려는 바가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안 맥켈런의 열연 조차 영화를 살리기에는 부족하다.
3 years ago
과거에 대한 죄의식은 끊임없이 현재를 괴롭힌다. 외로움으로 점철된 삶, 사랑보다 더 필요한 건 친구가 아닐까? 이안 맥켈런의 눈빛 연기에서 그의 혼이 보일 정도다! 주제에 대한 집중된 연출이 좀 아쉽다
3 years ago
93도 당시면 진짜 동성애는 금기시되던 동양권 문화에서 이런 동성애와 관련된 영화를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다. 요새 동성애 영화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유쾌한 결혼피로연도 우리와 비슷해서 공감가고 무엇보다 세대,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포용하는 따뜻함이 묻어난 이안 감독의 시선이 좋았다.
3 years ago
재밌네요. 따뜻함도 느껴지고...가족 이야기를 다룬 영화는 이제까지 별 매력을 못 느꼈는데요. 이안 감독 초기작이라 해서 봤는데 역시 좋네요. 오래된 영화같지도 않고요. 대만 영화이지만 우리나라랑 정서가 비슷한 점에 놀랐고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3 years ago
제작 18년만에 드디어 처음 봤습니다^^;; 이안 감독 작품은 만 봤는데, 이제 초기작들도 좀 찾아보려고.... 은 지금 기준으로 보면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어보이지만... 당시 90년대까지의 무협영화들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영상, 액션, 무협의 플롯 등등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장...
3 years ago
너무 반칙 아닌가요? 태어나서 영화보다가 이렇게 많이 울었던 적은 처음이네요. 아예 내용 모르고 봤다가 영화 중반부터 후반까지 계속 울었습니다. 이안과 발리 너무 불쌍하고, 아빠 얼굴 한번 보려고 저렇게 바뀌는 이안.. 안그래도 불쌍했는데,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또 한참 울었네요. 저도 아버지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