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윌 result, Total 20 (take 0.002427 seconds).

3 years ago
윌 휘튼 진짜 좋아했었는데...
3 years ago
윌 스미스의 리즈 시절
4 years ago
마틴 로렌스 윌 스미스를 능가하다
3 years ago
윌 스미스의 연기력 덕분에 진짜 잼있음!^^
3 years ago
윌 스미스의 어린청년 시절 모습을 볼 수있다
4 years ago
황당한 캐릭터 테론과 윌 스미스 너무 안맞아
3 years ago
미래를 구현하는 헐리웃의 능력에 오감만족. SF의 주전으로 활동하는 윌 스미스의 활력.

Elle review on 알라딘 Aladdin.

3 years ago
공주 말뽄새와 행동거지가 진심 극혐 별 반 개는 그 연세에 뮤비찍은 윌 스미스에게
3 years ago
미국 코미디를 즐길 줄 아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유쾌함을 선사해준다. 윌 페렐도 너무 웃기게 나온다.
4 years ago
헐리우드 기술력의 신세계에 감탄했던 기억. 윌 스미스와 토미리 존스의 콤비는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3편까지 나왔다.
3 years ago
시종일관 섹시하고 시종일관 재밌다. 윌 스미스의 코믹액션 메들리 중 최고로 꼽아도 좋을 듯. 렛츠 킬링타임!
3 years ago
원작 소설이나 나중에 나온 윌 스미스 주연의 영화와는 또 다른 느낌과 매력이 있다. 오래된 영화이지만 지루하지 않게 잘 봤다.
3 years ago
어렸을때 봤던영화 리메이크작 나는전설이다가 유명하지만 영화도 그렇고 윌 스미스는 찰톤 헤스톤과 비교도 안되지 앤딩에 자기희생 명작 나는 전설이다모조품과 비교불가

Keith review on 핸콕 Hancock.

3 years ago
윌 스미스 주연 중에 최악의 영화. 샤를리즈 테론에게도 흑역사일 것. 각본, 촬영, 음악, 의상... 뭐가 더 나쁘다고 할 것 없이 다 형편없다. 뭔가 고뇌하는 영웅의 이미지를 그리려하는 줄 알았더니 어설픈 수천년 로맨스와 기억상실증 막장 컨셉은 웬말이고, 은행털이 후크 선장과 교도소 떨거지들의 급조된 복수전 따위가 영...
3 years ago
오래된 영화지만 나름 괜찮은 구성과 분위기를 가진 수작. 한창 멋졌을 적의 케빈 코스트너를 볼 수 있다. 클라이막스로 다가갈 수록 광적으로 변하는 윌 페튼의 연기도 훌륭하다. 전반부는 다소 지루하지만 후반부는 긴장감 있다.
3 years ago
원작인 찰톤 헤스톤의 오메가 맨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가장큰 차이는 본작은 윌 스미스 원맨쇼로 싱겁게 마무리 하는데 오메가 맨의 의 앤딩은 찰톤 헤스톤의 고귀한 희생으로 마무리 된다 한편은 명작 한편은 단순 원맨쇼
4 years ago
아놔~~1995년 나쁜 녀석들1 과 2003년 나쁜 녀석들2의 기억은 거의 없지만 그래도 뭔가 시원시원 했었다고 기억하는데......그때 감독은 마이클 베이 감독이라 좀 달랐나? 나쁜 녀석들 포에버에 카메오로 출연을 했더만 차라리 본인이 좀 제대로 만들어 보지 그랬나 싶음. 그 놈의 I'm your father는 지겹지도...
3 years ago
천재로 태어났지만 양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하고 고아로 자랐던 윌. 자신의 약함을 숨기려고 비판적, 공격적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MIT공대 청소부 윌은 우연히 보게 된 수학문제를 쉽게 푼다. 우연히 윌의 수학적 재능을 발견한 교수는 심리학자 숀을 윌에게 소개한다. 그의 재능이 아닌 그 자체에 대해서 따뜻한 관심을 갖고...
3 years ago
외계인을 다룬 오락영화에서 이 정도로 만들었으면 무엇을 더 바라겠는가.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볼 수 있었던 윌 스미스의 반항기 넘치는 스웩은 M.I.B.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2편과 3편은 좀 실망스러웠지만 1편만큼은 레전드다. ps) 최근 들어 훌륭한 원작에다 숟가락 얹기해서 똥칠하는 PC/페미 종자들의 가증스러...
3 years ago
[ 오메가 맨 ( The Omega Man, 1971) ]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 I Am Legend, 2007 )라는 유명 작품의 원작(原作). 결코 현대적 리메이크 작품이 넘볼 수 없는 秀作 ! ! '1971년도' 거의 50여년 전, 그 당시의 사고방식과 상상력 등등의 모든 것을 뛰어 넘은 심도있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