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di review on 콰이강의 다리 The Bridge On The River Kwai.
고문관! 영국 대령~~~~
Search 영국 남자처럼 사랑하는 법 result, Total 75 (take 0.001834 seconds).
Flora review on 에어로너츠 The Aeronauts.
영국 국뽕영화 같은데?
Zg32gCd2H8APCjn review on 패트리어트 : 늪 속의 여우 The Patriot.
영국 쓰레기 맞는데 무슨
이거말고 영국 셜록홈즈 드라마도 올려주세요
sandrac92928364 review on 브랜단 & 트루디 When Brendan Met Trudy.
영국 로멘틱 코미디는 무조건 기대하게 만들더라구요...
Nina review on 오! 그레이스 Saving Grace.
그냥 평범한 영국 한마을의 정겨운 코미디.
Rudy review on 킹 아더 King Arthur.
영국 역사의 근원을 알수 있었고, 전투신 또한 사실적이었다.
Malcolm review on 원 데이 One Day.
따뜻해지는.. 우정, 사랑, 실수, 기다림, 이별, 그리움... 그리고 영국
margare76498373 review on 배틀 오브 브리튼 Battle of Britain.
영국군의 덩케르크 철수 후, 히틀러의 나찌 독일이 영국 점령을 시도했던 '바다사자 작전'을 극화한 걸작 전쟁영화! 열세였지만 대동단결로 투쟁해 독일군을 물리쳤던 영국 스스로의 감격이 화면 가득 흐른다. '스핏 파이어 VS 메서슈미트 BF-109'의 2차 대전 영독 전투기의 공중전 대결과 편대전술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L08U2cGfndcLDNu review on 브라질 Brazil.
테리-길리엄 특유의 똘끼와 재치로 가득찬 초걸작 SF~! 조지-오웰의 와 올더스-헉슬리의 를 응용해, 독창적으로 만든 영국 SF로, 풍자와 상징이 가득! 30년대 풍속을 지닌 근미래의 영국 사회로, 빅브라더 정보국이 지배하는 감시사회와 관료제를 비판했다. 80년대 일본에 대한 경계심이 깃들어있다.
재치, 헐렁한 유머와 영국 느낌까지 물씬나는,,,거기다 음악까지 어쩜이리 멋져~~
Isaac review on 패트리어트 게임 Patriot Games.
첩보, 군사물의 대가 탐-클랜시의 시리즈의 2번째 극장판! 사학과 출신 CIA 분석관 잭-라이언이 현장에서 적들과 얽혀드는 재미가 독특! 숭고한 독립군 IRA의 영국 왕족 납치를 대테러전으로 막는 잭과 CIA를 통해, 영국 편을 들면서 IRA를 치는 CIA의 입장을 보여준다. 델타포스 작전의 위성중계 씬이 압권!!
patriciasmithb8 review on 멤피스 벨 Memphis Belle.
2차 세계대전 영국 폭격기를 소재로한 2차세계대전 영화. 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봤다
Isaac review on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영국 영화의 특유의 피식거리는 코미디와 탐정수사물의 서스펜스까지 완벽하나 톱날은 조금 불쾌했다.
Hilary review on 전망 좋은 방 A Room with a View.
다시 봐도 또 좋은 영화. 이태리 풍경 예쁘고 영국 아기자기한 시골.
CarrieCathy review on 남아있는 나날 The Remains of the Day.
가즈오 이시구로의 문체와 안소니 홉킨스의 품격으로 만나는 영국 신사. 저문 날의.
Dolly review on 특전 U보트 The Boat, Das Boot.
작품성 예술성,,그리고 재미,,,모두 최고
난 개인적으로 영국 해군가가 나오는 장면 최고
susanbakeroev61 review on 더 홀 The Hole.
여주인공 짜증 제대로. 영국 드라마나 영화엔 기분 나쁜 프릭 소녀들이 많이 등장하는것 같어.
Melody review on 작은 사랑의 멜로디 Melody.
우리는 온쇼를 눈여겨 봐야 한다. 훗날 영국 런던 노동계급의 반항아인 "모드족(mods)"의 씨앗!
Karenthompsonm2 review on 애나 앤드 킹 Anna And The King.
1980년대 태국 왕조 역사를 한 영국 여인의 시각으로 쉽게 볼 수 있다는 의미외엔...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