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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엠마 스톤 리즈시절
3 years ago
사랑스러운 캐릭터 엠마
3 years ago
감독보고 놀란,,,엠마 스톤의 멋진 연기
3 years ago
주인공 캐릭이 일관성이 없다..엠마 죽자사자 쫒아다니다가..갑자기 마라를 구한다니.. 엉성한 대본
4 years ago
헤르미온느역 엠마 왓슨의 원 펀치를 재생해서 볼 수 있는 것 만으로도 .. ㅎㅎ 잘 감상하였어요 ~
3 years ago
다소 시시하고 유치하고 별로 웃기지 않은 코미디물 심지어 제목과 달리 전혀 야하지도 않다 ! 이 시절 리 톰슨에게서 엠마 왓슨이 보인다.
3 years ago
음악은 워낙 귀에 익고 꼭 봐야만 될 영화이긴 했는데.... 라라랜드를 본 이후에야 관람하니 왜 그랬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까뜨린느 드뇌브님이 엠마 스톤이었군요^^;;
3 years ago
엠마 톰슨 와!!! 그녀의 연기는 내 가슴을 통째로 점령해 버렸다. 이 영화가 꽤 오래된 영화이지만 지금까지도 내 머리속이 아닌 내 가슴속에 박혀있다.
3 years ago
홉킨스 엔마 톰슨의 연기 삶이란 사람은 실수 하잖소 자위해 보지만 집사의 그 인내와 자제로 인한 답답함 현실을 파악하는 엠마 톰슨의 연기 가즈오 문학 상땜에 다시 책을 읽게 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3 years ago
명문가의 몰락 또는 고지식한 집사의 직업정신을 보여주는 일 그 자체, 집사와 결국은 수동적이었던 하녀장의 이뤄질 수 없는 사랑. 두 축인데, 이게 이야기 안에서 적절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그렇더라도 안소니 홉킨스와 엠마 톰슨의 연기가 보여주는 찰나의 미세한 결들이 참 아름답다.
3 years ago
청천 하늘에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말도 많다!서가를 뒤지니 하워즈 앤드는 없고 "전망 좋은 방"은 읽은 흔적들이...인도로 가는 길도 영화를 본 기억만 나고 작가 Forster가 생전에 미국 자본이 끼어들까 염려해서 노벨 문학상 후보에 17 번이나 오른 당대 최고 작가이면서도 영화화를 허용치 않았다는디...그가 죽...
3 years ago
1997년부터 이어진 15년 트릴로지의 마무리로 나름 선방한 느낌. 조쉬 브롤린의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표정, 발성, 감정선 완벽했다. 그에 비해 엠마 톰슨의 젊은 시절 연기자는.... 좀 대충대충 이었다. 악당인 보리스는, 2편의 설리나보다 더 박력있는 액션과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가슴 찡한 스토리도 나오면서 훈훈한 ...
4 years ago
영화,음악 관련인들의 삶을 검색하다 가끔 정보 이상의 관음증까지ㅋ '칠드런 액트'에서 엠마 톰슨의 무르익은 연기에 감탄 '남아있는 나날'을 오늘 영상자료원에서 뒤져내다...제피렐리 감독이 연상되는 시대극에 걸맞는 배경과 의상..영국의 전형적인 귀족(상류층)의 집단 사냥 장면은 고택과 드넓은 초원을 배경으로 눈요기감이라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