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05015778 review on 예스마담 - 황가사저 Yes, Madam, 皇家師姐.
양자경의 폴리스스토리~
이시절 홍콩액션 영화는 증말 최고죠~, 넘 재밋네요...
Search 양자경의 더 모든 날 모든 순간 result, Total 7 (take 0.001588 seconds).
헬리콥터 줄에 매달리는 씬은 볼수록 아찔~ 역시 성룡.
양자경의 액션도 훌륭하고 재밌었어요.
1,2편과는 별개의 액션 작품.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 그래도 성룡은 정말 훌륭한 연기를 보여준다, 양자경의 예스마담 액션도 굿
bettytaylorqsb1 review on 영춘권 Wing Chun, 詠春.
양자경 영화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영화. 남장여자에 대한 환상으로 양자경의 이쁨을 더 부각시켰던.
액션,스토리,출연진들 뭐하나 빠질게 없는 시간을 잡아먹는 작품.
폴리스스토리시리즈 5편 중 가장 보기 편했던 상황 그리고 양자경의 매력까지 더 해지며
헬리콥터 씬은 보는 사람도 아찔아찔 부상 안 당했음 하는 바램과 함께
우리나라 경찰도 훌륭하지만 슈퍼 경찰이 있었음 하는 바램
이연걸 견자단같은 남자의 무술이 아닌
장쯔이와 양자경의 여자의 성을 가진 무협의 대결씬에서 이토록 강렬하고
멋지게 연출한 영화가 있을까 ?
장쯔이와 장첸의 과거 러브 라인 분량을 줄이고 주윤발이
푸른여유를 찾아나서는 과정을 더 늘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홍콩영화 전성기에 만든 걸작 형사물! 1980년대 홍콩의 주특기였던 '남성 느와르'와 '요괴 시대극'과는 따로 움직였던 '여형사 격투액션' 장르의 출발이란 점에서 기념비작이다. 홍콩을 무대로, 월남 출신 마약상들 타도를 위해 연합한 중일 남녀 형사들의 활약이 인상적이다. 양자경의 유슈 액션, 히로유키의 개성이 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