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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내용도 기억 안나...

3 years ago

봤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

3 years ago

우주 영화임에도 감자밖에 기억이 안나

4 years ago

화려한 그래픽연출, 흥미로운 노래들, 불굴의 안나.

3 years ago

너무 오래 전에 봐서 스토리가 생각이 안나.

4 years ago

극장에서 돈주고 본 영화인데.... 기억이 전혀 안나....

3 years ago

안나 패리스 코믹 퀀 입성 영화는 1편에이어 저~ 질

3 years ago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 뤽 베송과 안나 파릴로드의 합작품,,완벽에 가깝다

3 years ago

음악이 없었다면 별 2개는 더 빼야 맞다. + 암 유발자 안나

4 years ago

직선과 우회의 과정, 독특하고 캐릭터 개성들이 좋았다. 특히 헬렌 친구 안나

3 years ago

옛날에 봤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 보던중 넘 늦은 시간이라 아쉽지만 그만 봐야겠어요

3 years ago

방금 봤는데 나름 괜찮내요-ㅅ- 어떤영화였지(기억이 안나;) 쫌 비슷한거 같기도 했지만-_-;;

3 years ago

조니뎁 보니라 내용은 별로 기억이 안나... 그 이빨 삐죽한 유령 아자씨 얼굴이랑..ㅜㅜ

3 years ago

울어야 할 거 같긴 한데... 눈물이 안나 ㅡㅡ;; 하지만 나도 감동은 충분히 느꼈다...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3 years ago

답이 없는 사랑에 대한 남여간의 탐구적 이야기들의 재미와 독특한 구성과 배우들의 캐릭터들이 볼꺼리 를 잘 만들어 준것 같다.고다르 의 안나 카리나 는 정말 매력적 이다.

4 years ago

우리 엘사 안나 너무너무 예쁘고 show yourself ost 는 진짜 렛잇고 뺨을 정도로 최고지만 그게 끝!! 그래도 우리 태연이가 into the unknown 을 맡게 된게 너무너무 좋았다.

3 years ago

오랜만에 다시 보다.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칸느를 석권한 홀리 헌터, 아역 안나 파킨의 놀라운 연기, 감독의 섬세한 연출.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셋 다 그 후 '피아노'만한 성과를 낸 작품이 없다는...

3 years ago

많이 지루했던 영화였습니다.제목과 내용도 상이하고, 무엇보다도 바하의 안나 막달리나를 위한 소품집이란 명곡에 편승하려는듯 작위적으로 전체 줄거리에 애써 맞추어 넣은듯한 느낌도 듭니다.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기 매우 힘든 영화라는 개인적인 소견을 갖게됩니다.높은 평점을 주신분들에게는 죄송구요..

3 years ago

4부터는 스릴러 코미디로 바뀌는 듯....완전 코미디가 따로 업더군여...처키의 전 여자친구가 처키를 감옥..?? 같은데다 가두고 열쇠를 잠구지를 안나.처키 여자친구도 처키 때문에 인형이 됬을 때 둘이 그것을 하질 안나....처키는 왜 맨날 인간 탈환에 그렇게 실패하는지....

3 years ago

주저없이 10점 만점을 주고 싶은 영화. 세번 등장하는 흰 원피스의 안나(안나를 닮은 여자)의 존재로 인해 알렉스의 삶이 송두리째 바뀌어 버린다는 것이 주는 우리의 어리석음과 착각 그리고 사랑을 향한 열망과 무조건적인 충성이 가슴아팠다. 알렉스가 자신이 사랑한 여자가 안나가 아닌 안나를 닮은 여자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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