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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적당히 볼만한건 사실이네요... 하지만 아네트 베닝이 제 뇌리속에 꼭 박히게 만든 영화... 아네트 베닝의 커리어 하면서 엘레강스한 이미지 넘 멋지게 나와요.. 그녀를 매력을알고 싶으면 한번 볼만한 영화...
4 years ago
아네트 베닝을 죽이기 때문에 별로...
4 years ago
아네트 베닝을 이런 저질물에서 볼줄이야
3 years ago
아네트 베닝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Dolly review on 벅시 Bugsy.

3 years ago
아네트 베닝이 전세계 최고의 미녀임을 보여준 영화..

Loletta review on 벅시 Bugsy.

3 years ago
라스베이거스를 세운 사나이 아네트 베닝의 매력이 빛을 발한다
3 years ago
아네트 베닝의 매력과 대사의 여운이 가슴을 여미는 영화.
3 years ago
아네트 베닝 누님 매력 터지는 것 만으로도 볼만한 영화.
3 years ago
다시봐도 아네트 베닝 너무 우아하고 이쁘다 ost도 너무 좋고
3 years ago
갱 영화는 기본적으로 싫어 하는데, 아네트 베닝이 나오기 때문에 본 영화다.
3 years ago
아네트 베닝의 피부가 눈부실 정도로 하얗다. 감동 그 자체. 숨겨진 보물같은 영화.
3 years ago
아네트 베닝만큼 펌 단발이 어울리는 사람을 못 봤음. 그 정도로 사랑스러운 영화
4 years ago
아네트 베닝. 꺅 숨넘어 가겠다. 그녀의 눈을 똑바로 못보겠다 너무 아름다워서, 심장이 멈출것 같다
3 years ago
아네트 베닝이 심하게 섹쉬 ㅋㅋ 몸에 쫙 달라 붙는 미니 스커트에서 눈을 뗄수가 없을 지경이다 몸매는 타고 난듯. 워렌 비티가 뿅 갈만 했네요.ㅎㅎ
3 years ago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여운이 오래가는 명작입니다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웠던 아네트 베닝이 한 이 말은 잊을수가 없는 명대사인듯 ㅋㅋ "We're heading into a rough sea"
3 years ago
통속적인 90년대 미국 드라마의 스토리지만, 해리슨 포드와, 아네트 베닝은 따뜻하게 그리고있다. 사고후 세상의 눈높이와 편견을 버리고 자신과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은 말 그대로 훈훈했다. 다만 너무 안정적인 이야기 구조가 지루하게 한다.
3 years ago
로이 오비슨의 In Dreams를 좋아하거나 Love Affair에서의 아네트 베닝을 좋아한다면 일단 먹고 들어가는 영화입니다. 몰입, 재미 여러 면에서 특출날 것은 없었지만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네요. 현실과 꿈은 별개의 것이고 현실에선 불가능해도 꿈은 꿀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