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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겨우 그 정도 이야기 가지고 러닝타임을 그리 오래 엿가락 늘여놓을 필요가 없었다..... 결국 질투...그리고 오해.....그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못나고 어린 노무스키의 애기잖아.... 그래 이런 영화가 빠른 전개라는것도 이상한거지....근데 그 사랑이 치명적으로 느껴지기 엔 너무 밋밋하고 , 좀 더 임팩트가 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