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임스스페이더.....상 탈만한 작품!!
Search 상 result, Total 22 (take 0.001354 seconds).
Lindagreenram31 review on 대물 Dae Mul.
저는 고현정 때문에 봅니다...연말에 상 받을거 확실한거 같은데요
oKgHDyIdAT27lRA review on 거북이 달린다 Running Turtle.
하여간 대한민국 짭새들은 병. 신 중에 상 병. 신
Malcolm review on 식객 Le Grand Chef.
제대로 차려내지 못한 상 위에서 육개장 한 그릇만 뚝딱 먹어치웠다
CarrieCathy review on 타짜 Tazza: The High Rollers.
최고!!
봐도 봐도 잼있는 영화. 아주 잘 만들었음. 상 조야함.
Karen review on 명량 Roaring Currents.
별로임 이란 놈 나와
재미없다고 한 놈 나와
재밌다고 한 사람들 나와(상 주께^-^)
fVjegbmfGBCuiLY review on 소름 Sorum.
지루한감도 있지만 장진영 상 탈 만 하네여 반전도 있고 뭐 괜찮습니다 아까운배우가 갔다는게 안타깝네여~~
toK87XM0I17p9qs review on 씨받이 The Surrogate Womb.
상 받을 만한 이유가 있네요.
강수연 씨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마지막에는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녹정기 1~2 가 이어지는 스토리라 상 하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주성치 전성기의 시작.
두고 두고 봐도 재미나요.
Rudy review on 슬럼독 밀리어네어 Slumdog Millionaire.
영화적 요소와 인도특유의 영상미가 괜찮긴 한데
받은 상 만큼의 명성과 감동까지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시간되면 편하게 보는 정도가 맞는거 같아요.
kimberlyhilltg1 review on 레인 오브 파이어 Reign of Fire.
볼거리는 충분하다 하지만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드래곤이 너무 쉽게 죽는 거랑 드래곤 설정 상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는 게 아쉽다
XDMgSvS39kUhaec review on 사랑이 머무는 풍경 At First Sight.
멜로와 다큐멘터리가 혼합되어 어느 것으로도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 스토리 상 뺐었으면 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장면들이 보인다. 그래도 미라 소르비노는 예쁘군.
deborah36633780 review on 정오의 출격 Twelve O'Clock High.
한국에서 제목 뽑은 괴랄한 센스의 정점을 찍은 작품. 실제는 조종사들이 방향을 가리킬때 하는 말이죠. 12시 상방향에 적기 출현!! 이라고 말하는 문장입니다. 즉 시계방향을 기준으로 해서 상,하를 나타내지요.
Ellen review on 6월의 뱀 A Snake of June, 六月の蛇.
흑백이라기보다는 푸르스름한. 차가운 고독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만큼 뭔가 터지지 않았음. 욕망을 억누른 채 무미건조하게 살아가는 중산층의 모습을, 의미있어 보이는 장면들로 채우면 상 받는 건가. 별로다 이 영화. 아이즈와이드샷같으니라구
007 영화 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멋진 오프닝~! < 샤넬 > 모델로 유명했던 너무도 아름다운 여주인공~!! 아름다운 여가수 SHEENA EASTON의 호소력 넘치는 소울풀한 너무 멋진 " For Your Eyes Only "는 아카케미 주제곡 상 후보까지 오른 007 최고의 주제곡~!!! 이 영화는 꼭 보세요~!...
ruthleerju7790 review on 상과 하 The Enemy Below.
부하는 상관을 믿고, 상관은 부하에게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 그랬을 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부하가 상관의 지휘력을 의심한다거나 상관이 부하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면, 어뢰 한 방에 침몰하고 말 것이다. 상관 손에 부하 목숨이 달려있고, 부하 손에 상관 목숨이 달려있다. 그 상, 하 관계 때문에 목숨 받쳐 싸운다.
Ellen review on 루키 The Rookie.
애들 키우고 집 사려면 벌어도 늘 마이너스라 최대한 돈 안 드는 취미를 가졌다. 하고 싶은 걸 다 하기엔 삶이 녹록지 않다. 부모님 세대만 안 먹고 안 입고 모아서 자식들 한테 쓰는 줄 알았는데, 부모는 다 그렇게 되는가 보다. 나보다는 자식이 잘 되길 바라고, 상 받아오면 뿌듯하다. 비록 내 꿈은 가슴에 묻었지만.
qaFCJxb13Bb2alt review on 침략 전선 The Secret Invasion.
아주 예전 kbs 주말의 명화 같은 지상파 영화로 봤었던 영화...
대원 중 한명이 아기를 질식시켜 죽이게 되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나고..
구출은 했지만 작전이 사실 상 실패하게 되자,
아기를 죽였던 대원의 기지로 계획에 없던, 아니 작전과는 반대되는 돌발행동을 통래
오히려 작전의 목적을 달성시켜버리는,
대단한 반전이...
Helen review on 타임 투 킬 A Time to Kill.
난 스스로 진보주의자라고 말한다. 당연히 변화를 위해 행동하고 의식을 깨기 위해 반성하고 배우고 노력한다. 근데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갈등하고 고민할 때가 많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 건 정치만 있는 게 아니다. 오늘이 명절인데 명절만 되면 나오는 여자와 남자의 역할에도 진보와 보수의 생각이 다르다. 그래서 나는 진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