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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클럽 이름부터 재미있지 않아요? 자살 클럽인데, 선샤인이라니... 그 여자애가 중간 중간 부르는 노래 가사에도 계속 태양이 들어가죠. 반전, 헐~ 마지막 그 남자는 죽은 겁니까? 산 겁니까? 산 것 같기도 한데, 죽은 것 같기도...ㅡㅡ

3 years ago

산 人間이여, 신화가 되라

3 years ago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신상옥감독... 제대로된 환경만 있었으면...

3 years ago

드라마틱 하게 산 레슬러이자 비지니맨 역도산의 삶

4 years ago

황제로 태어났지만 너무나도 안타까운 삶을 산 푸이

4 years ago

먹먹하다..너무 슬픈 삶을 산 벤자민 굿나잇 벤자민

3 years ago

영화는 영화다 이것 따라하다 디진 종자들이 영웅이냐 산 오염시키지 말자

3 years ago

사랑을 위해 죽은 여인과 사랑을 품은채 산 남자의 이야기 - 인지구 (1987)

3 years ago

그리 많이 산 건 아니지만, 아직 더 살아봐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산 것이 전부도 아니고, 끝도 아님을 느낀다. 겨우 이제 시작일지도, 비로서 내 자신의 길을 걷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렇게 가다보면 조금씩 내 길이 만들어지고, 내 삶이 그려질 것이다. 그 길이 비록 고대고, 험해도 중간에 그만 두거나 하지 않겠다.

3 years ago

그리 많이 산 건 아니지만, 아직 더 살아봐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산 것이 전부도 아니고, 끝도 아님을 느낀다. 겨우 이제 시작일지도, 비로서 내 자신의 길을 걷게 된 건지도 모른다. 그렇게 가다보면 조금씩 내 길이 만들어지고, 내 삶이 그려질 것이다. 그 길이 비록 고대고, 험해도 중간에 그만 두거나 하지 않겠다.

3 years ago

코믹하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명작. 산 꼭대기에 외롭게 배치된 병사 둘이 더 재미있게 지냈다는.

3 years ago

무술영화의 금자탑!!! 그시절 쌍절곤의 묘기가 무슨 마술처럼 빨려들어갔슴! 연일 대만원사례였던 님의작품,, 당 산 대 형에서만 쌍절곤묘기가 않나옴,

3 years ago

레올로, 형편없고 부조리한 세상을 삶으로 죽고 죽음으로 산 소년. 이 영화 한편이 내 인생에 안겨준 깊은 울림에 감사한다.

3 years ago

첨부터 끝까지 배울것도 볼것도 들을것도 없는 내용. 배우들이 이런 영화찍은게 아깝고. 저리 산 인간들은 지옥갔을까요? 이런영화를 왜 만드는지ㅜㅜ

4 years ago

조만간 자동차 번호 바뀐다. 그 이후로 일본차 산 인간들 가려진다. 혐오의 대상이 될테니 조심해라. 제발 정신 좀 차리자.

3 years ago

참교육을 하는 선생님으로서의 이상적인 삶, 게다가 남편으로서 또한 아버지로서의 모습도 참 훌륭한 삶을 산 미스터 홀랜드. 거기엔 아이리스라는 참사랑의 아내가 있었다

4 years ago

영화 어제 봤습니다. 80~90년대 부산에 산 사람만이 알 수 있는 표현들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감독님이 부산 사람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3 years ago

유명하다지만 영화전공인 사람들 얘기인듯 ... 기법 따위는 모르겠고 정말 저렇게 산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성을 지어서 살고 왼갖 것 다 모으고 마지막엔 어찌됐는지 모르겠지만

3 years ago

과도한 대출로 산 집에 싸이코 세입자 이야기.예나 지금이나 집에 대한 애착.그리고 고구마 몇개 먹은 듯한 답답한 집주인들.그나마 후반부에서는 여주가 좀 머리 굴리기는 하네 ㅎㅎ

3 years ago

부끄럽지만 오늘 ebs에서 처음 봤어요~ 20여년전 봤다면 지루할수도 있었을 영화.. 인생의 절반을 산 지금 보니 너무 아름다운 힐링 영화입니다.. 제 인생영화 리스트에 올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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