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barabakeris1 review on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사랑하는 스칼렛. 아름다운 비비안.
Search 비비안 result, Total 9 (take 0.002148 seconds).
Loletta review on 해밀턴 부인 That Hamilton Woman.
비비안 리의 영화중 재미없는 작품이 있었던가
비비안 리의 블랜치 역할 빙의 진짜 잘 보여준 것같아요...진짜 훌륭한 고전영화입니다!
elizabe68827320 review on 엑시덴탈 스파이 The Accidental Spy, 特務迷城.
역시나 명절 때 티비로 봤던 성룡 영화ㅋ 성룡보다도 비비안 수나 김민이 나와서 더 관심있었다.
멋진 오프닝 크렛딧 전성기를 살짝 지난 비주얼의 비비안 리 그녀를 주눅들게 만든 패기의 신예 말론 브랜도의 연기
fVjegbmfGBCuiLY review on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주말의 명화에서 몇번을 본것같다.봐도 봐도 볼때마다 재밌었고 몇십년이 지나도 지금봐도 전혀 빛바래지 않고 좋다! 너무 유명한 최고의 명작! 비비안 리도 최고로 예쁜것같다
Elle review on 애수 Waterloo Bridge.
가슴 깊은곳에 있는 감성의 눈물을 짜내는 영화, 난 비비안 리 라는 이름 보다 이 영화의 주인공 이름인 마이라 래스터 라는 이름이 더 기억된다
mRr0usFAn9Bc3Ry review on 라임라이트 Limelight.
그 '채플린'이 안나오니 참 어색하고 생소하다. 늙어가는 채플린이 유성영화로 찍은 거라 좋게 보고 싶지만, 솔직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다른 영화들과 비교하자면 1952년이면 비비안 리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온지 13년 후이고, 제임스딘 영화들이 나오기 3년전인 시대이다.
sandradavisbsv1 review on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Gone with the Wind.
언제봐도 나에게는 최고의 명작.
어쩜 영상이..볼때마다 빠져들어감.
거기에 오~레트..
씩 웃을때는 심쿵, 너무 멋져요.
하지만 그 웃음속에는 한 살때 엄마가 죽고 그토록 사랑했던 아내 캐롤이 비행기 사고로 죽고..
외모와 달리 그의 운명은 가혹.
또한 이 영화의 성공은 비비안 리 캐스팅.
정말이지 너무도 사랑스러운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