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바이스 앤드 프로젝트 엑스 '빙 션 텔스 크레이지 파티 스토리' result, Total 1 (take 0.001289 seconds).

4 years ago
이 영화때문에 hands of time 이라는 노래를 알게됐고 지금도 잠 안오는 새벽 조용히 드라이브를 즐길때 듣게 된다. LA의 잿빛야경이 왜 이리 안 잊힐까.. 역시 마이클만!! 마이애미 바이스, 히트, 라스트모히칸..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영화와 음악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