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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마이크 니콜스의 장난에 그친.
3 years ago
마이크 리의 중2병 시절인가. 인물과 덩달아 연출도 흔들린다
3 years ago
마이크 니콜스의 따뜻한 시선. 포드와 베닝의 따뜻한 변화의 이야기
3 years ago
스릴과 흥분을 절정으로 치닫게 하기엔 힘이 부치기만 한 마이크 피기스
4 years ago
작정하고 만드는 블랙코미디라도 오스틴파워는 다르다. 마이크 마이어스가 있기때문에 b급이 아니라 a급인것이다
3 years ago
마이크 마이어스 1인 4역의 천재 연기. 섹시한 비욘세의 적절한 연기. 사랑해요 오스틴.
3 years ago
봤던거다 비스듬이 비껴가는듯 하면서 자연스레 만나는 이야기 옥의 티 라면 중간중간 나오는 마이크
3 years ago
몬스터 주식회사를 본 이후로 설리반과 마이크 와조스키 캐릭터 상품만 보면 구매 욕구를 억누르기가 힘들다.
3 years ago
고향에 유량극장이 왔을 때 봤는데 정말 무서웠지 어깨에 메고다니는 마이크 들고 동네마다 다니는 극장사의 홍보로 봤지
4 years ago
아... 이영화 원작이 마이크 호지스의 겟가터인데... 너무 옛날식... 총도 쏘고 좀 그래야하는데... 70년대씩 속도로 이야기해서리... 그래도 스탤론의 후카씨는 그럴듯 ㅋ
3 years ago
어찌되었든간에 퍼즐식의 줄거리를 갖는 영화라면 마지막 순간에는 적당히 퍼즐을 맞추어줬으면 싶은데... 공연보다 가수에게 마이크 넘겨받은 음치 관객의 난처함이 이영화 엔딩을 보던 나에게서도 느껴졌으리라.
3 years ago
웨슬리 헤어스타일 빼곤 촬영, 편집, 음악, 캐스팅 모두 맘에 들었다. 마이크 피기스의 스타일을 말할때 이 영화가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보다 더 가까운 듯하다. '리빙 베가스'는 극도로 응축된 느낌?
3 years ago
너무 개성강한 쌍둥이 자매와 생뚱맞은 아빠와 웃음기 가득한 엄마.. 그들의 초코렛처럼 달콤하고 중독성 있지만. 씁쓸한 가족의 모습을 통해 그럼에도 인생은 포기하지 않고 사는게 중요하단 의미를 병맛개그와 결말의 10분 대화속에 잘 담았다. 27년 전 영화지만 마이크 리의 개성넘친 재치가 돋보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