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andadeviren review on 마담 X Madame X.
데이빗 로웰 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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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ife77110189 review on 아담스 패밀리 2 Addams Family Values.
크리스티나 리치 연기 넘 잘해요 ㅎㅎㅎㅎㅎ
HiEKv7u2wGmcbhh review on 버팔로 '66 Buffalo '66.
크리스티나 리치 이때가 참 좋았는데 ㅋ
toK87XM0I17p9qs review on 리치 리치 Richie Rich.
마지막에 리치 넘 불쌍해~(쫓길 때)ㅋㅋㅋ
Amanda review on 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보다보면 빠져드는 블랙 코미디. 크리스티나 리치 여기서 딱이었음.
Nadia review on 라 밤바 La Bamba.
라틴 로큰롤의 흥겨움과 안타까움으로 채워진 리치 발렌스의 음악과 삶.
Malcolm review on 버팔로 '66 Buffalo '66.
매력적인 영화였다. 크리스티나 리치 매력적인 배우였다. 매력이 넘치는 영화, 버팔로'66
첫 데뷔작이 완벽하면, 이후 작품들은 죽을 쓰는 대표적인 예.
그러나, 사랑한다, 가이 리치!
oKgHDyIdAT27lRA review on 젠틀맨 The Gentlemen.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팔딱대는 콜린 파렐, 그리고 상어 이빨 재장착한 가이 리치 형님 만세 만세 만만세 !!
yjfqJfJlxOYobxN review on 백야 White Nights.
냉전시대의 단면, 자유를 향한 예술가의 모습, 그리고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음악, '세이 유 세이 미(Say you say me)!'
Fabian review on 아담스 패밀리 The Addams Family.
한순간도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 대사 전반에 담긴 놀라운 재치와 아이디어, 기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인상을 심어준다. 안젤리카 휴스턴, 크리스티나 리치. 오오.. 까라미야~
Morgan review on 스내치 Snatch.
가이-리치 특유의 예측불허 점입가경 범죄액션! 스타일리쉬한 구성과 음악속에서, 뉴욕 갱, 영국 브로커, 런던 터줏대감, 러시아 불사신, 영국인 킬러, 흑인 강도단, 네덜란드 중계상, 아이리쉬 집시패가, 기묘한 인연으로 충돌하며 포복절도의 정교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능청스러운 켈트족 맨손-복서 역의 피트가 압권!
bettycarterzfw1 review on 라 밤바 La Bamba.
초딩 5학년때(그때 당시는 국딩때) 멜로디만 기억나서 학교에서 맨날 흥얼거렸던 기억이.. ㅎㅎ
결국엔 한글로 가사 다 적어서 어떻게 든 부르고 싶었던 노래였다는...
고딩인가 대학들어가서 이 영화의 실제 가수였던 사람이 리치 발렌스(베네주엘라) 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마흔 중반이 된 나이에도 아직까지 이 노래 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