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러닝 포 그레이스 result, Total 14 (take 0.001560 seconds).

3 years ago
다른 십계랑 착각해서 들어왔네요...ㅋㅋㅋㅋㅋ 러닝 타임도 넘 짦은거 아님미?
3 years ago
러닝 타임이 길군요.... 서부극 치고는 스토리가 좀 꼬인감이 있지만 볼만 할 것 같아요 ^^
4 years ago
이 영화의 러닝 타임은 1시간 정도임을 감안하고 봐야한다. 당연히 러브 레터 정도의 러닝타임인줄 알고 봤지.
3 years ago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미있는 명작이다 긴 러닝 타임이긴 하지만 여배우 아름다운 모습을 많이 볼수 있다는 부분에 좋긴하다

Rose review on 미믹 Mimic.

3 years ago
여자는 살고 남자는 죽네유. 꽤 지루한 면이 많긴 하네유. 러닝 타임 늘리려고 쓸데없는 스토리를 많이 넣었네유. 특수 효과는 그냥 그럭저럭이네유.
3 years ago
지금 시대에 보면 허접하지만 당시에는 재밌었겠네유. 야한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유. 드라큐라 영화는 야한 장면이 나와줘야 하는디. 러닝 타임이 길지 않고 짧아서 괜찮네유.
3 years ago
원작을 보고 이영화를 보면 잘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원작과 러닝 타임이 같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살붙임이 더 필요한데 피튀기는 자극적인 장면으로 러닝타임 길이를 희생시킨 것 같음
3 years ago
일본의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면 긴 러닝 타임에도 불구하고 재미도 솔솔하게 있다. 의외로 영극보는듯한 배우들의 연기와 배경도 나름 신선했다. 하지만 중요한 그림자무사의 역할이나 심리적 변화같은 묘사가 감히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3 years ago
1편에서 살아남았던 여자 죽는 걸로 시작하네유. 재밌기는 한디 차라리 러닝 타임을 줄여서라도 중간 중간에 지루한 장면들 빼는 게 좋아유. 여자들 이유 없이 벗는 장면들이 적어서 아쉽네유. 1980년대 영화의 좋은 점은 과감한 노출인디 좀 아쉽네유.
3 years ago
볼거리 많고 시원한 영화 좋아하는 인간들이 보면 지루할 거다. 어차피 먼 나라 다른 나라 이야기고 짜다리감동 따위는 없는 스토리니까. 짜다리 배울 만한 교훈도 없다. 러닝 타임이 4시간 정도 되니까 중간에 쉬는 시간 주는 건 재밌네.
4 years ago
팔머는 언제봐도 이쁜 이유가 있는데 어둠 속에 존재하는 악령이 가족 몰살 식의 죽이는 행위가 심지어 아이에게까지 가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잡아끌끼나 갑작스러움으로 밖에 공포를 전해주지 못하는 낮은 수준의 한계와 러닝 타임의 부족 또한 식상함과 지루함을 부추기는데 기여를 한 불끄기였습니다
4 years ago
갈수록...참...루즈하다 아니 뭐 그냥 아동틱 동화다....이건 뭐 애들 손잡고 극장가서...애들 좋아하는 모습 보다가 자면 될 영화다...러닝 타임은 오지게 기니까 푹 잘 수 있겠다....완전 실망....어른 취향이 너무 없다...뭐 빵빵하고 쎄끈한 미녀도 애들 영화에 잘만 나오기도 하더만은.....쏘 보링
3 years ago
1988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달리던 100m 선수인 주인공은 옆 라인 선수의 실수로 실격처리된다. 올림픽 출전이 가능한 봅슬레이에는 단거리선수가 제격이라는 말을 듣게 되고 전 코치를 어렵게 설득한다. 그러나 동계스포츠라 생소한 종목인 봅슬레이...눈이 없는 열대지방 자메이카에서 나무썰매로 맹연습을 한다. 198...
3 years ago
워낙 긴 러닝 타임 덕에 알렉산더의 전장에서의 영웅적인 활약만을 그린 게 아니라 그의 인간적인 갈등과 고뇌 그리고 야망을 살펴볼 수 있는 영화였다..그리고 시간이동의 반복으로 지루함을 덜어내며 흥미도 유발을 했다.....안젤리나 졸리의 그 마녀 같은 몸짓과 그 눈빛....괴기스럽기보단 도리어 섹시함이 느껴지는 연기에 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