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lary review on 애니 홀 Annie Hall.
다이앤 키튼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우디 앨런 때문에 묻혀가긴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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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r0usFAn9Bc3Ry review on 정글 속의 고릴라 Gorillas in the Mist.
대체적으로 지루할수도 있는 전기영화의 단점을 극복하고 다이앤 포시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냈군
qaFCJxb13Bb2alt review on 내셔널 트레져 National Treasure.
다이앤 크루거에 미모에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까지 완벽한 내용의 영화네요. 아주 흥미로운 보물에 관한 소재였구요. 이 영화로 인해 역사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1분1초가 너무 빨리 지나갔어요
ruthleerju7790 review on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Ruth & Alex.
이케아 만큼 번잡스런 우리의 인생, 그 삶에 끼여있는 어느 노부부의 집매매 이야기. 편한 곳을 찾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바람이지만 결국 익숙한 것이 더 편한 것일 수 있음을 얘기합니다. 모건 프리먼과 다이앤 키튼 커플 케미가 일품!
Nina review on 마빈스 룸 Marvin's Room.
상투적이고 뻔한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감동적이고 따뜻한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 리오는 역시 그 옛날(?)에도 연기를 잘했음을 알 수 있다. 다이앤 키튼의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더 좋았다. 단연코 여배우 중에선 최고다. 비록 한때는 의견이 달라서 대립각을 세웠지만 그들은 자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