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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뉴욕, 뉴욕!

3 years ago

뉴욕 장면은 현지에서 찍지도 않고

3 years ago

돈많은 뉴욕 철부지들의 귀여니 소설

4 years ago

전형적인 뉴욕 러브스토리 (4/10)

3 years ago

젊음 이즈 뭔들 부럽 젊음 뉴욕

4 years ago

이건 솔직히 뉴욕이랑 비랑 재즈한테 잘못했다 뉴욕 : 아 이건 좀 ;

3 years ago

1930년 전후 뉴욕 할렘의 분위기는 좋았으나, 산만하고 지루한 감이 없지 않다

3 years ago

화려하고 숭고한 사랑이야기 역시 디카프리오다. 뉴욕 가보고 싶어지는 영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다른 남주인공 설정이 멋있다.

3 years ago

여자들에게 허상을 심어주는 비현실적 낭만이 주를 이루는 전형적인 뉴욕 로맨스 코미디를 귀여운 아이들과 두 남녀배우의 연기로 그나마 살려냈다

3 years ago

뉴욕 로케가 전혀 아깝지 않은 아름다운 영화. 리얼하면서도 애틋하게 사랑이야기를 그려감. 음악도 좋고 배우도 빛나고.. 홍콩영화 전성기를 가장 빛내주던 영화중에 하나.

3 years ago

뉴욕 40대 여성들의 사랑과 섹스를 그린 영화. 40대에도 사랑하고 섹스하고 우여곡절있는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 가까이서 볼수없는 삶이기에 와닿지않기도하고 흥미롭기도하고...

3 years ago

유명 연극을 영화화한 작품. 미셀파이퍼와 알파치노, 그밖에 캐릭터 강한 식당 종업원들 모두 어쩜 그리 연기들을 잘할까? 뉴욕 사랑 영화로는 평균치였지만 재밌었다

3 years ago

너무 귀엽고요 물만 주면 번식한다는 사연과 텔레비젼에 나오고 싶어하는 모습과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하나의 풍자와 착하게 살자는 메세지입니다. 뉴욕 노래하는 부분은 역시 압권이네요

3 years ago

스콜세지의 뉴욕 영화,거의 다 봤지만...이건 별로다. 40년전 뉴욕의 뒷골목과 드니로와 케이텔의 젊은 모습을 본 것 외엔 글쎄??? 조무래기 양아치들의 멋지지도 않은 우정과 사랑!!!

4 years ago

잘 만든 수준작. 몇 몇 장면들이 기억 한페이지에 저장됐고. 뉴욕 도서관에서 혼자 변론 준비하던 , 그리고 오페라 아리아를 감상하던.. 또 생명 불꽃이 스러져가면서 가족-친지들과 파티 장면들

3 years ago

추운 뉴욕 변두리 작은 동네의 보통 남자 설리의 특별할 것 없는 삶. 故세이무어의 젊은 모습에 울컥,故 폴뉴먼의 절둑이는 걸음에 울컥.. 그래 우리의 삶이 다 저럴 뿐이야.

4 years ago

10년만에 다시보니 이제야 이 영화의 진가를 알 것 같다. 10년전엔 올림픽 당시 테러는 안나오고 이게 뭐야 했었을 것이다.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내내 뉴욕 쌍둥이 빌딩이 나오는게 아이러니 했다.

3 years ago

영화는,뉴욕매니아인 난 재밌었다..다만 미안하게도 남자주인공이 매력이 없다. '누구였지?'하고 검색해봤더니 그가 나온 영화를 여러개 봤는데도 기억에 없다ㅠㅠ 그가 이영화를 제작했다는데 주연배우를 제대로 썼다면 뉴욕 영화 best 5 정도는 됐을텐데.

3 years ago

1971년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은 약물 낭용을"미국의 공공의 적 1호"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미국의 주요 대도시 워싱턴DC,뉴욕,로스엔젤레스등 마약수사특별전담반이 설치되었다. 지역경찰들은 엄청난 사수에도 불구하고 거대마약밀매조직에 대한 실체는 들어나지 않았다. 당시 미국 경찰들의 부패가 심각했었다.

3 years ago

가이-리치 특유의 예측불허 점입가경 범죄액션! 스타일리쉬한 구성과 음악속에서, 뉴욕 갱, 영국 브로커, 런던 터줏대감, 러시아 불사신, 영국인 킬러, 흑인 강도단, 네덜란드 중계상, 아이리쉬 집시패가, 기묘한 인연으로 충돌하며 포복절도의 정교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능청스러운 켈트족 맨손-복서 역의 피트가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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