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자 result, Total 25 (take 0.001383 seconds).

3 years ago
사람이 개를 선택해서 같이 사는 건지 개가 사람을 선택해서 같이 사는 건지 모르겠다. 중심이 개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개를 길들이지 못해서 개가 하는 대로 사람이 따라간다. 언제 어떻게 본능을 드러낼 줄 모르는 개를 집에 들이는 게 참 대단한 일이다. 특히 여자들이 개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뭐 때문일까. 작은...
3 years ago
개의, 개를 위한, 개에 의한 영화... 왈왈!!
3 years ago
재미 없었는데....... 개를 좋아 해서 일부러 본 영화. 실망감만 남았다.
3 years ago
미친 개를 쏘거나, 앵무새를 죽이거나---하는 그 너머에 서 있는 누구
3 years ago
세인트버나드라는 개를 처음 알게해준 작품…. 정말 즐겁게 온 가족이 감상한 기억이…
3 years ago
덩치 큰 개를 키우는 사람에겐 한번쯤 등골이 서늘해질 수도 있게 만드는 공포

Keith review on 마견 White Dog.

3 years ago
어릴적에 본영화였는데.. 진짜 인상깊었어요~ 개인적으로 개를 좋아해서.. 이 영화 다운받아 보고싶은데.. 어디서 찾아야 할지..

Amanda review on 테이큰 Taken.

3 years ago
죽는 경우 TOP 2 1. 존 윅의 개를 죽였을 때 2. 브라이언의 딸을 납치했을 때
3 years ago
시골에서 동물을 키우다 보면 상식을 깨뜨리는 걸 행동을 보게 된다. 원래는 토끼 울타리였는데 강아지 둘 곳이 없어 임시로 토끼 울타리에 넣어봤는데, 1년이 넘어 큰 개가 됐는데도 토끼하고 잘 지냈다. 개만 그러는 게 아니다. 같이 개사료를 먹기도 하고 햇볕을 쬘 때도 바로 옆에 누워 잔다. 완전히 다 커서 울타리를 뛰어 ...
4 years ago
봉감독 깐느영화제 에서 기생충으로 좋은결과 받았다해서 이영화도 챙겨보았는데 개를 두마리나 희생시키면서 찍은영화 끔찍했다, 정신감정 한번 받아보쇼, 봉감독, 싸이코페스???
3 years ago
정말 재미있네요~ 개를 통해서 연관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뒤죽박죽 보여주는 것 같지만 하나 하나 연관이 되있고~ 멕시코영화 처음 봤는데 색다른 충격이었어요~
3 years ago
이 영화 땜에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곡 몇 개를 굳이 찾아서 한참을 들었다는.. 역시 첸카이거는 너무 현실적이야.. 샤오천을 우연하게라도 성공시키지 않았어..
4 years ago
미치겠네. 봉준호 작품중 유일하게 안본작품이라 지금 보다가 그 잔인한 묘사에 그만뒀네. 아무리 20년전작품이라지만 개를 잡는 영상 도대체 뭐임? 아무리 영화라지만 미친,...기생충도 별로더만.재수 없네.
3 years ago
동물을 집에서 애지중지 키우는 게 동물을 위한 건 분명 아니다. 흙에서 뒹굴고 원없이 뛰고 싶어하고 아무 때나 짖고 싶어하는 개를 어떻게 키우고 있나. 산에 데려가면 작은 소리만 들어도 뛰고 짐승 냄새만 맡아도 킁킁 거리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개를 방에서 인형처럼 키우다니. 냥이 처지는 더 하다. 냥이의 나무 타기와 ...
3 years ago
애견가들이 좋아할만한 영화. 물론 그렇지 않더라도 즐기기엔 무리가 없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벤지의 활약에 내내 웃음지으며 보게 될 것이다. 대단함은 없지만 가족 영화의 기본은 되는 작품.
3 years ago
개를 이용한 반전이 신선했고,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특이한 구성, 색다른 엔딩신 등은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원초적본능 같은 에로틱스릴러의 최정점의 영화와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씨오브러브 같은 영화에 비해서도
3 years ago
개를 사랑하는 세주인공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어서 개만도 못한 삶을 사는 우울하고 칙칙한 서민층과 돈많고 욕심많은 졸부들,혁명을 꿈꿨으나 자기가족도 지키지 못한 킬러등 맥시코 사회의 아픈 현실 잘 보여준 스릴러 ~ 연기도 좋았지만 긴런닝타임이 지겹지 않을 개성있는 연출이 돋보였다.
4 years ago
그래서 인간과 개가 친한 모양이다. 생김새는 다르지만 서로 닮은 구석이 많다. 그러니까 욕 중에서도 개를 빗댄 욕을 짖어대듯 하고 말이다. 덤비는 놈은 물어 죽여야 직성이 풀리는 것도 닮았다. 따로 짝도 없어서 올라타는 것도 비슷하고. 배고프면 아무거나 먹는 것도. 버려진 개가 떠돌이 생활하다 죽는 것도 똑같다.
3 years ago
재미로 훔친 암모나이트가 깨지는 바람에 도둑으로 몰리는 아들. 한번 깨진 암모나이트는 접착제로 붙이더라도 처음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다. 아들의 죽음은 되돌릴 수 없는 깨진 암모나이트와 같다.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환자들. 세상에서 가장 큰 검은 개와 가장 작은 하얀 개를 끄는 여자의 아이러니. 삶이란?
4 years ago
기생충 때문에 , 봉준호 대뷔작이라고 봣는데 첨부터 힘들게 보다가 중간에 강아지 옥상에서 던질때 걍 스톱시킴 플란다스의 개 라는 제목에 속고 봉준호라는 이름에 속앗다 개를 잡아먹는거와 옥상서 던지는 장면은 정말 끔찍하네 4차원 영화 완전 비추 보지마세요 정신이 황폐화됩니다 포르노만 유해하지 않아요 이런 사이코 패스 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