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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007에서 밀려난 가이 해밀턴의 전쟁물

Allen review on 스내치 Snatch.

3 years ago
가이 리치가 고하는 편집의 미학
3 years ago
숀 코너리 007 최고의 수작, 가이 해밀턴 필모의 최고봉
3 years ago
어린아이들 연기 잘하네요. 능청스럽게 헤이 맨~ 헤이 가이~ㅋ
3 years ago
언제 다시 봐도 훌륭한 너무 매력적인 이야기다. 주인공보다 가이 피어스의 연기가 빛났다.
3 years ago
첫 데뷔작이 완벽하면, 이후 작품들은 죽을 쓰는 대표적인 예. 그러나, 사랑한다, 가이 리치!
3 years ago
물 만난 물고기처럼 팔딱대는 콜린 파렐, 그리고 상어 이빨 재장착한 가이 리치 형님 만세 만세 만만세 !!
3 years ago
코엔 형제랑 가이 리치를 섞어 놓은 듯 하다. 복잡한 사건들을 웃기면서도 미로에 빠지지 않게 잘 엮어놨다.
3 years ago
고전명작의 진한 향기, 언제나 짜릿한 복수극의 쾌감,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재치있는 대사 등 훌륭한 장점을 많이 가진 작품. 가이 피어스의 악역 연기가 특히 일품이다.
4 years ago
메튜 맥커너히 여전한 매력이고 휴 그래트, 콜린 파렐 예상도 못한 웃김이고 찰리 허냄 최근작중 가장 멋지고 가이 리치는 점점 전설이 되어가고........ 정말 잼난 영화.
3 years ago
브래드 피트가 선두에 서있지만 가이 리치란 감독과 스태덤이라는 배우를 각인시킨 재기발랄한 영화. 피트의 아이리쉬 말투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집시 캐릭터도 매력적이고 언제봐도 여러모로 웃기고 신선한 영화다. 보는 재미가 무엇인지를 잘 알려주는 영화.
3 years ago
가이-리치 특유의 예측불허 점입가경 범죄액션! 스타일리쉬한 구성과 음악속에서, 뉴욕 갱, 영국 브로커, 런던 터줏대감, 러시아 불사신, 영국인 킬러, 흑인 강도단, 네덜란드 중계상, 아이리쉬 집시패가, 기묘한 인연으로 충돌하며 포복절도의 정교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능청스러운 켈트족 맨손-복서 역의 피트가 압권!
3 years ago
이거참 10년 전에 극장서 본 영화. 여기서 몬테 크리스토 백작의 사생아로 나왔던 알베르가 맨오브스틸의 주인공 남자가 되었을 줄은 ... 그 당시 청소년 느낌이 팍팍 났었음.. DVD촬영뒷얘기에 제임스 카비젤이 마지막 결투씬에서 칼을 마구 휘둘러서 가이 피어스 배에 상처를 냈다는 후문이.. 흉터, 아직도 남아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