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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주윤발 영화 초기작, 영웅본색 히트 이후에 뒤늦게 수입된걸로 기억한다. 영웅본색류로 홍보한거 같던데 아니라서 실망한 기억이
4 years ago
오래전 기억이지만..특별함은 없었던 영화. 나타샤킨스키의 아버지이고, 故추송웅 배우가 히트 친 '빨간피터의 고백'이란 연극의 독일 원년 배우였다는 클라우스킨스키에 대한 호기심으로 봤던..먼 기억!!
3 years ago
튜니티 시리즈는 내가 어릴적 가장 재밌게 본 웨스턴 무비..!! 무숙자로 튜니티의 등장을 알리면서 그후로 튜니티 시리즈의 연속 히트..!! 장고와 ok목장의 결투, 석양의 건맨 같은 서부극은 진짜 최고의 서부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하모..!!
3 years ago
괴물은 끝날 때 돼서야 잠깐 나오는디 빅풋 같네유. 흑발 여자는 예쁘네유. 강시 영화 인기 있으면 강시 영화 계속 나오고 좜비 영화 인기 있으면 좜비 영화 계속 나오고 에이리언 히트 치니까 이런 아류작들 쏟아지네유.
4 years ago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아쉽다. 한국적 스토리 전개나 조연들의 연기도 별로다. 그렇지만 진한 페이소스가 있다. 한국판 히트. 승리도 패배도 없다. 서로의 존재만 확인할 뿐. 좋은 만큼 아쉬운 영화. 나름의 미학을 더 철저하게 추구했다면 어땠을지.
3 years ago
라붐의 아이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본격적 성인연기에 도전자고자 줄랍스키등의 난해한 영화에서 노출 연기를 불사하지만 여전히 관객들이 열광하는 마르소의 모습은 결국 이영화에서였다.라붐의 피노트가 다시 한번 마르소의 매력을 추앙하며 영화제목까지 바꿔버린 히트 주제가로 인하여 기억에 남는 작품이되었다
4 years ago
이 영화때문에 hands of time 이라는 노래를 알게됐고 지금도 잠 안오는 새벽 조용히 드라이브를 즐길때 듣게 된다. LA의 잿빛야경이 왜 이리 안 잊힐까.. 역시 마이클만!! 마이애미 바이스, 히트, 라스트모히칸.. 뇌리에서 잊히지 않는 영화와 음악들. ㅠ
3 years ago
라붐 3을 못봤습니다. 당시 드라마 V 여명의 눈동자 맥가이버 아파치,에어리언,프레레터,유콜릿러브,퐁네프 연인들,레옹,택시,인디아니존스,메드멕스,우주전쟁,히트(미국영화),아담스 페밀리,요람을 흔드는손,도망자,미술관옆 미술관,쥬만지,반지의 제왕,넘버3,백투더퓨처,물고기 자리,
3 years ago
크라잉 게임의 공전의 히트 이전에 아일랜드 출신 조단은 영국에서 이와 같은 어둡고 칙칙한 영화를 많이 만들었다. 구전 동화 붉은 망토 소녀를 페미니즘 작가 안젤라 카터가 재구성한 이 특이한 버전의 판타지는 한마디로 이해불가다.공포 영화인가 소녀의 성적 판타지를 그린 상장영화인가
4 years ago
아주 오래전 심야에 TV에서 방송한 기억이 난다. 딴건 모르겠고 주인공 여자가 너무 예쁜 기억이 나서 기억해뒀다 찾아서 봤다. 우리나라에서도 히트 쳤던 미드 가시나무새의 히로인 Rachel Ward. 다시 봐도 시대를 초월한 미인이네. 내용은 좀 시시해요. 필콜린스가 이 영화를 위해 만든 주제곡도 정말 예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