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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선천적 장애로 앞을 볼 수 없다면 공포는 어떤 느낌일까? 죽음의 대한 공포도 직,간접적인 봄을 통해 생기는 것인데 그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까. 본다는 것. 무엇인가가 보인다는 것은 축복일까? 공포일까? 특별한 것을 볼 수 없는 게 문제인가? 아닌가?
3 years ago
나에게 익숙하지 않은 나를 보는 것. 어떤 기분일까...?
3 years ago
이런 영화 만점 안주면 어떤 영화 만점 주나요?
3 years ago
특유의 어떤 느낌은 좋았지만.... 큰 재미를 느끼진 못했다.
3 years ago
우리는 고래를 찾으러 산다. 님들의 고래는 어떤 것입니까?
3 years ago
어떤 초딩에 영화마다 테러 하고 다니는 군..쯧쯧
3 years ago
어떤 방법으로 이 영화를 다시 볼 수 있을까
3 years ago
이런 영화가 10점 만점 아니면 어떤 영화가 만점이겠는가?
4 years ago
또 다른 나는 어느 세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3 years ago
80년대의 어떤 청춘은 이런 모습이었어. 그땐 그랬기도 했지.
4 years ago
설명이 어려운 영화, 하지만 친구는 어떤 식으로든 친구지
4 years ago
영화사적으론 어떤 위치인지 모르겠으나.. 허세란 이런 것. 뉴욕헤럴드트리뷴~!
3 years ago
도대체 E.T에 10점을 안준사람들은 어떤 안목을 갖고 있기에...
4 years ago
꿈같은 영화 ,, 자꾸 생각난다 .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3 years ago
Catch- 22는 영어의 한 단어로 이미 자리를 잡았다. 영화제목이 어떤 의미를 가진 단어로써 사전에 등재되는 일은 잘 없는데, 그 만큼 이 영화는 삶에서의 어떤 상황을 잘 묘사한 명작이다. 영화제목이 만들어진 배경부터 아이러니 했던만큼 영화자체도 상당히 의미있는 내용을 묘사한다.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
4 years ago
김정은의 겉으로 보여진 모습만 보면서 어떤 이는 호감이 간다고 하고 어떤 이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같다고 하지만 이면의 실상은 3대 독재정치로 인한 인권유린과 탄압, 그로 인한 주민들의 절규와 울부짖음이 있을 뿐이다. 보이는 북한의 모습에만 속지 말고 이런 영화를 통해 실상을 보라!!!
3 years ago
내가 사용 중인 휴대전화 번호를 그 전에는 어떤 사람이 어떤 용도로 사용하였을까? 심심치 않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걸려 오는 전화. 번호는 또 다른 자신의 존재성이다. 주민번호처럼 따라다닌다. 누군가의 존재성이었던 것이 내 존재성이 되었고, 계속 누군가의 존재성이 살아서 나를 따라 다닌다.
3 years ago
예전에 tv에서 봤던 기억이 아련히... HBO 시리즈에선 어떤 느낌일지(?!)
3 years ago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스릴있었는데, 1이후의 시리즈는 그냥 평범한 듯.
3 years ago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녀들에게 편지가 어떤 일들을 만들어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