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버리 힐즈에서 밤에 백인이 뛰면 그는 조깅 중인 것이고, 흑인이 뛰고 있으면 일단 체포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국의 어느 역에서 누군가 잃어버린 가방이 발견된다. 그런데 그 안에는 ‘그라막손’이라는 맹독성 제초제가 들어있었다. 이게 내국인 것이라면? 그는 농부이거나 혹은 자살을 하려는 누군가 였을 것이다. 이주노동자의 것이라면? 그는 한국에 불만을 가진 자로 누군가를 해치려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가 색안경을 끼고 보는 이상, 진실은 언제나 왜곡된 모습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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