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사슬의 끝에 놈들이 있다!
검시관 샘과 생물학자 메리는 사인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된 사체를 수사하고자 오틀리의 늪지로 급파된다. 사건이 발생한 늪지에는 선상가옥에 가난하게 살아가는 어부들이 모여 살고 있다. 이곳에 샘과 메리가 도착하고 이들을 따라온 정체불명의 괴물은 주민들을 고립시킨 뒤 차례로 잔인하게 사냥하기 시작한다. 주민들이 거의 모두 살해당할 즈음, 실수로 식인 물고기들을 놓쳤던 밀렵꾼들은 남은 주민들을 미끼로 다시 사냥에 나서는데...
이제 인간과 괴물과의 처절한 대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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