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 친구에게 도움이 필요하니 급히 와달라는 편지 한 통을 받는다.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보낸 마을에 도착하니 ‘그’는 집에 없다. 시간이 지나도 ‘그’는 돌아오지 않고 일기를 통해 ‘그’에게 벌어진 일들을 알아보려 하지만 그럴수록 점차 기억과 현실의 혼돈이 반복된다.
연출의도
도태되는 것들은 시간의 흐름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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