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포성 섬유증이라는 선천병을 앓고 있는 밥이라는 남자를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이 병에 걸리면 밥도 잘 먹지 못하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주인공은 어릴 때부터 이 병을 앓아왔던 것. 어릴 때부터 병으로 인한 고통으로 끔찍한 인생을 살아왔던 밥은 '고통'을 예술로 형상화해서 마조키즘을 보여준다. 그는 끔찍한 모양의 인형을 만들고, 자신의 고통을 보여주는 끔찍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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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밥 플래니건의 삶과 죽음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