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인 그는 두목을 대신하여 감옥살이를 가면서 그에게 하나밖에 없는 누이동생을 잘 봐 달라고 당부했다. 감옥살이를 마치고 나와 보니 그 누이동생이 겁탈하려는 두목에게 항거하다가 깨진 병에 찔리어 실명하지 않았는가. 그는 혀를 깨물며 복수를 결심했다. 기회는 왔다. 그는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무자비하게 복수한 다음 자신도 급소를 맞고 숨진다. 그후 그의 누이동생은 어린 시절 고아원을 탈출하여 절도행각을 하다가 지금은 어엿한 목사가 된 오빠 친구의 도움으로 개안수술을 받고 빛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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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 볼 것 없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