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의 별 후편 The Star of Lost Paradise (a sequel)

실락원의 별 후편 The Star of Lost Paradise (a sequel),은 1958에 발표 된 한국 1958 드라마 .01 개봉 영화입니다,영화는 홍성기가 지배하고 있습니다,전택이,김동원,주증녀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1958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경주에서 올라온 소설가 강석운은 아들의 죽음으로 큰 충격을 받아 몸져 눕는다. 그때 그는 새로 등장하는 애리라는 여성의 간호로서 다시 일어나게 된다. 강석운은 호구지책을 위하여 여기저기 일거리를 찾아 다녔지만 모두들 냉대할 뿐 아무도 그에게 일거리를 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느날 그는 영림의 하숙을 찾아 갔으나 그녀는 간신히 지탱하고 있는 자신의 마지막 생활을 농락하지 말고 돌아가 달라고 한다. 그동안에 집을 뛰쳐 나갔던 아내가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고 돌아온다. 그의 소설 "유혹의 강"이 영화화하여 시사회가 있던날, 시사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강석운은 아내와 함께, 그리고 영림은 그동안에 우정으로 도와 오던 준오와 함께 다정히들 돌아가고, 썰렁한 시사실 앞마당에는 애리만이 홀로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