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경력의 로드 아일랜드 베테랑 경찰 찰리. 그는 평소에는 온순하고 성실하며 항상 남을 돕는, 아주 착하디 착한 세 명의 흑인 아들을 둔 백인 아빠다.
그런데, 그의 착한 성격이 어느날 치욕적인 모욕을 당하면서 포악한 성격을 가진 행크로 변하고 만다. 찰리 속에 존재하는 또 다른 사람, 그가 바로 행크인 것이다. 그는 거친 욕을 해대며, 인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는, 섹스를 너무나 좋아하는 포악한 성격의 소유자로 약발이 떨어지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시한 폭탄과 같은 존재이다.
찰리와 행크는 서로 공통점이 하나도 없다. 그러던 중 교통법규 위반으로 경찰에 연행된 아이린이 나타나면서 문제는 더욱 복잡해진다. 행크와 찰리, 몸은 하나지만 각기 다른 성격의 두 남자는 아이린이라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사랑을 얻기 위해 서로 피 튀기는 전쟁을 시작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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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마이셀프 앤드 아이린 Comments (35)
동쪽에 주성치
서쪽에 짐캐리
웃긴걸로는 마스크랑 양대산맥 투톱
봤더니 ..역시 짝짝짝... 역시 ㅎㅎ
아! 진짜 짐캐리 초반부터 빵터져써!!!
찰리의 마누라가 운전기사와 눈맞아 도망갈때
아이를 두고 간 부분부터... 와 미치게따 ㅎㅎㅎㅎ
저 키스신 어쩔 ㅎㅎ 오바쩔고 변태스러운데 웃김
저 애들이 진짜 찰리의 아이냐고~!
저러니 화병이 생기지
결국 찰리는 행크가 되고~~~ 아옭
행크가 되면 웃겨 ㅎㅎㅎ
찰리/행크 연기 대박
행크의 천연덕스럽고 능청스러운 행동 ㅎㅎㅎ
아이린의 가슴을 호시탐탐 노리며 터치기회를 노림
아이린이 넘어질뻔할때 잡아주는거 넘나웃겨 ㅎㅎㅎ
아이린한테는 기차에 뛰어오르라고 할수있다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못하고 아.. 진짜
진짜 넘나 재밌게봤다
장면장면 계속 웃기고, 무거운 내용인데 웃겨 ㅎㅎㅎㅎㅎ
마지막에 아이린 검사할때.. 하...
낭만적이다..... 내 짝도 어디엔가 태어났겠지 눙물이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