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Plot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은 2008에 발표 된 미국 2008 액션/어드벤처 영화입니다,영화는 에릭 브레빅가 지배하고 있습니다,브렌든 프레이저,조쉬 허처슨,애니타 브리엠 및 기타 주요 배우,한국에서 2008년12월17일에 출시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찾을 수 없었던, 지구 중심세계의 문이 열린다!!

지각변동을 늘 예의주시하고 있던 지질학자 트레버(브랜든 프레이저)는 수년 전 실종된 형의 오래된 상자 속에서 우연히 이라는 고서를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지구 속 세상의 비밀을 밝힐 중요한 단서라고 여긴 트레버는 조카 션(조쉬 허처슨)과 함께 암호를 해독해가며 불과 얼음으로 뒤덮인 땅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고서에 명시된 대로 찾아간 산장에서 미모의 산악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의 도움을 받아 사화산 분화구에 오르지만 급작스런 기후 변화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빅 홀로 빠지게 되는데…

스펙터클한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아무도 가 본적 없는 지구 속 세상, 황홀한 경관에 넋을 잃지만 그 곳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모험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제한시간 48시간,

인간이 견딜 수 한계 온도 57℃,

지구 중심 세계를 탈출하라!!

지구 중심의 마그마로 인해 점차 온도는 높아져 가고

그 곳을 탈출 하기 위해 그들이 극복해야 할 위험수위는 만만치 않다.

식인 식물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고 뜨거운 바람이 몰아치는 굶주린 피라냐가 우글거리는 바다를 건너, 무중력 상태로 허공에 부유하는 자석 바위 징검다리를 넘고 공룡의 습격에서 벗어나야만 탈출구로 향할 수 있다.

과연 그들은 지구 밖으로 무사히 귀환 할 수 있을까?

[ HOT ISSUE ]

를 꼭 봐야만 하는 다섯 가지 이유

Ⅰ. 블록버스터의 계보를 잇다!!.

2006년 12월, : 432만 관객동원!!

2007년 12월, : 305만 관객동원!!

2008년 12월, : 12월 블럭버스터의 계보를 잇는다!!

Ⅱ. , , ‘막강 제작 군단’

감독 : 에릭 브레빅

1990년 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 수상.

1997 / 2001 / 2005 등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 혁명가!!

촬영감독 : 척 슈만

2003년 시각효과 협회 시각효과상 노미네이트

1989 / 1991 / 1997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상의 선두주자!!

시각효과 감독 : 크리스토퍼 타운센드

1977 / 1996 / 1997 / 2005 / 2007 등 할리우드 시각효과의 살아있는 전설!!

Ⅲ. ‘쥘베른’의 영화화!

SF의 소설의 아버지, 공상과학 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의 Big 5 작품 중 하나 !!

2008년 ‘쥘베른’의 상상력과 ‘에릭브레빅’ 감독의 영상미가 만나 탄생한 최고의 블럭버스터!!

Ⅳ. 스크린을 뚫고 나온듯한 환상적인 비주얼 “리얼 D”

스크린의 영상들이 실제 내 앞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역사상 가장 진보된 3D 입체영상 “리얼 D”!!

‘제임스 카메론’ 의 퓨전 시스템 카메라 도입 최초영화,

!!

Ⅴ. 액션 어드벤처의 최강자 ‘브랜든 프레이저’

시리즈, 총 $1,220,876,165 (한화 15조 6천억 원)의 수익, 액션 어드벤처의 최강자 ‘브랜든 프레이저’ !!

[ BASIC INFORMATION ]

지하 2만 피트 지구 내부

그 곳에 존재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구

태양계에서 세 번째 있는 행성으로 대기에 둘러싸여 있으며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지구의 속은 비어 있으며 양극(남극과 북극)에 비어 있는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

지구 내부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또 다른 미지의 세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곳에서는 오래 전에 사라졌던 생명체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신기한 생명체가 살고 있다.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과학으로 여겨진다. 아이작 뉴턴의 구각 정리에 따르면 중심에 대해 대칭인 구각의 내부에서는 구각의 두께에 상관 없이 어디에서나 중력의 합이 0이다. 따라서 지구 한가운데에 빈 공간이 있다면 그 안에서는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것이다. 원심력조차 지구 표면 중력의 최대 0.3%에 불과하다.

- ‘지구공동설’을 주장하는 학자들 가설

는 지구 속 또 다른 세상을 소개하는 쥘 베른의 을 바탕으로 만들어 졌는데 쥘 베른은 이미 그가 집필한 타 소설에서도 당대에는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잠수함이나 TV등을 예견한바 있다. 이를 토대로 그가 에서 말하고자 하는 지구 속 또 다른 미지의 세계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런 쥘 베른의 상상력이 넘치는 소설 속 이야기를 실존하는 이야기로 믿는 사람들을 ‘베르니안’이라고 하는데 이들 중에는 점점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수집하며 이제는 지구 내부가 비어있다는 내용의 ‘지구 공동설’ 학술 연구 자료를 발표한 학자들도 있다.

이 영화는 지구 속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 PRODUCTION NOTE ]

거장 ‘제임스 카메론’

특수효과 계의 마이더스 ‘에릭 브레빅’의 환상적인 만남!!

영화 는 영화사상 최초로 시도하는 최첨단 신기술을 도입, 제작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다. 특히 ,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개발한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최초 사용으로 지금까지의 3D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생생한 “실사 리얼 D” 영화를 탄생시켰다.

이미 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바 있는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거장 에릭 브레빅 감독은 영화 를 통해 관객이 마치 영화 속에 빠져 캐릭터와 같이 사건을 겪는 듯한 리얼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특히 스크린에서 튀어나온 이미지들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생생함을 주는 데 주력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에릭 브레빅 감독은 1988년 에서 만난 이후 계속 서로의 좋은 파트너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헐리우드 특수효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에릭 브레빅 감독의 데뷔 소식을 들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어떻게든 영화 에 보탬이 되고 싶어했고 때마침 수년에 걸쳐 개발해 온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 완성된 터라 기꺼이 최초 사용을 허용했다는 후문.

제임스 카메론의 역작 퓨전 카메라 시스템!!

눈으로 보는 이미지에 깊이와 원근감과 입체감이 나타나는 것은 두 눈으로 사물의 차이를 보기 때문인데 퓨전 카메라 시스템의 경우는 두 눈이 멀어지기도 하고 가까워지기도 하면서, 스크린에 보이는 대상과 관객 사이의 입체적인 거리를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 따라서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으면, 관객은 실제로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처럼 생생함을 느끼게 된다.

리얼 D 란? 제임스 카메론의 ‘퓨전 시스템’ 카메라는 두 대의 HD 카메라를 6.3cm 정도 간격을 두고 셋팅하되, 필요에 따라 앵글 변화가 가능하게 만든 것으로,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볼 때 가운데로 모이는 인간의 눈을 모방한 것.

리얼 D를 도입한 신기술로 한 단계 더 발전하여 역사상 가장 진보된 3D입체 영상.

그 동안 많은 작품들이 3D로 제작되며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다수의 작품들은 2D와 3D를 혼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제작되었는데 특히 2007년 개봉한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는 부분 3D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10월 30일에 개봉한 ‘벤 스테이센’ 감독의 3D 애니메이션 영화 도 3D방식을 도입하기도 했다. 영화 는 부분 3D 영화가 아니라 전편 실사 리얼 D 영화로 영화사상 최초의 신기술을 영화 전체에 사용하여 의미가 깊을 뿐 아니라 영화관에서 꼭 봐야만 하는 블록버스터로 인식되면서 벌써부터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세계최초 실사 리얼 D 영화

는 영화기술의 혁명을 일으킨 의 그것을 뛰어넘으며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 동안 수 차례 2D, 혹은 부분적인 3D 도입이 많이 시도되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100% 실사 리얼 D 영화는 가 세계 최초여서 더 큰 감동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사상 최초 리얼 D화면으로 현장 모니터

최첨단 시스템으로 블루 스크린 촬영 분을 실감 영상으로 확인

촬영장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있어, 점심시간이면 관객이 극장에서 보는 것처럼 제작진과 배우들은 풀 사이즈 스크린에 투영된 완벽한 컬러와 사운드로 덧입혀진 오전에 촬영한 장면을 리얼 D 안경을 쓰고 확인했다. 그 결과 제작진이나 배우 모두 블루스크린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바로 영화에 몰입하며 최적의 액션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다.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 !!

최근 영화시장의 불황으로 점점 관객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헐리우드의 신기술 개발로 극장가 호황이 기대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불법다운로드 피해로 영화계가 날로 침체되고 있는 추세에 는 ‘퓨전 카메라 시스템’이라는 신기술의 도입으로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과거 텔레비전이라는 영상기기가 출시되면서 영화시장에 거대한 위기가 찾아왔을 때, 고품질의 돌비 음향 시스템을 도입하여 극장에서만 생생한 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성을 두어 위기를 극복하였다. 금번 회자되고 있는 영화시장 불황의 한 축인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 DVD판매에 대하여 는 2D가 아닌 ‘리얼 D’를 도입하면서 가정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고 극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생생함을 최첨단 시각적 효과로 구현하면서 확실하고도 새로운 차별화를 앞세워 위기를 극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 ORIGINAL AUTHOR ]

상상을 불허하는 공상모험 소설 계의 거장 쥘 베른

유년기에 쥘 베른을 읽고 작가가 된 자라면, 그에게 빚을 지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 르 클레지오 (2008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80일간의 세계일주><15소년 표류기>등 흥미진진한 미지 세계에서의 긴박감 넘치는 어드벤처를 선보이며 발표하는 책마다 스테디셀러를 기록한 거장 쥘 베른, 독자로 하여금 허구의 세상을 실제처럼 믿게 만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재능을 지닌 그의 고전 이 최첨단 특수효과와 만나 스크린에서 재 탄생 되었다.

공상과학 소설가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쥘 베른은 ‘경이의 여행’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걸작 시리즈를 1년에 1~2편씩 40여 년 동안 꾸준히 집필했다. 1905년, 사망하기까지 <80일간의 세계일주>,<15소년 표류기>,등 자그마치 100편이 넘는 소설로 전세계 독자들을 작가가 상상한 미지의 세계로 끌어들이며 SF 소설의 대가로 군림하게 되었다. 그의 넘치는 상상력에 심취되어 소설 속 세상을 마치 실존의 세상으로 믿는 ‘베르니안’이라 불리는 독자들까지 생겨날 정도로 그의 영향력은 경이적이다.

대표작으로 <20세기 파리> (1863), (1864), (1865), (1870), <80일간의 세계일주> (1873) 등이 있다. 특히 130년 만에 원고가 발견된 <20세기 파리>는 텔레비전, 우주여행, 잠수함 등을 정확히 예측한 선구적 소설로 불리고 있다.

1902년 전세계 최초의 SF영화 의 원작인 <19세기의 달 세계 여행>시작으로 2004년 성룡이 주연해 흥행에 성공한 <80일간의 세계일주>까지 100여 편이나 되는 그의 소설 중에서 21편이 이미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이 될 때마다 전세계에 핫 이슈로 부상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구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놀라운 상상력이 결집 된 원작 의 개봉 소식은 영화 관객뿐 아니라 쥘 베른 소설의 애독자들까지 흥분 시키고 있다.

100여 편이 넘는 ‘쥘 베른’의 소설 중 Big Five에 손꼽히는 작품은 , <80일간의 세계일주>, , <15소년 표류기>, 이다. 이 작품들은 대부분 영상화 된 적이 있으며, 특히나 은 흥미로운 구성으로 TV시리즈, 영화를 통해 약 10회 정도의 영상화가 된 작품이다. 그 동안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 기술력 부족으로 번번히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 에서는 최첨단 시스템 퓨전 카메라를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완성도 높은 영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 속에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놀라운 상상력이 결집 된 원작 의 영화화된 작품 는 최고의 시각 효과 실력을 자랑하는 에릭 브레빅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어디서도 보지 못한 놀라운 영상을 제공할 예정.

지구 내부는 또 다른 미지의 세계로 구성되어 있다

그 곳에는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시시때때로 덮쳐오는 미지의 생물체가 존재하며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황홀경이 펼쳐진다.

- 베르니안 적 의미

영화 를 보고 난 후,

베르니안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다.

※ ‘베르니안’ 이란?

쥘 베른의 넘치는 상상력에 심취되어 소설 속 세상을 마치 실존의 세상으로 믿는 사람들을 일컬음, ‘베르니안’들은 쥘 베른의 소설을 바탕으로 지구 중심 세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과학적으로 탐구하고 실제로 지질의 변화를 연구하며 그 곳을 찾아 탐험을 떠나기도 한다.

저서

1863년

1864년

1865년

1869년

1869년

1873년 <80일간의 세계 일주>

1874년

1874년

1876년

1879년

1885년

1886년

1888년 <15소년 표류기>

1892년

1896년

19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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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Comments (15)

Felix
Felix
과연 지하의 세계가 저런 신천지가 있다면....
FgCEYhCoSqsLPDP
FgCEYhCoSqsLPDP
상상력이 흥미로웠음, 진짜 저런 곳이 숨어있지 않을까?
Hardy
Hardy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과학적 상상력도 같게 해주네여^^
Elle
Elle
이런 곳이 있으면 한 번 모험으로 가보고 싶기도 하네요.굿 재밌어요.
toK87XM0I17p9qs
toK87XM0I17p9qs
정말 지구는 놀랍다. 바다도 엄청 큰데, 그 바다보다 많은 물이 지하에 있다고 한다. 중학교 다닐 때 30년 후엔 석유가 고갈된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여전히 뽑아올리고 있고 아직도 30년 후에 고갈될 거라고 하고 있다. 또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다이아몬드가 아프리카 지하에 다이아몬드로 초고층 빌딩 숲을 세울 정도로 많다고 한다. 기온이 상승해서 대재앙이 곧 닥칠 거라고 하지만 사실 누구도 그게 언제쯤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지구가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지하에 아시아 만큼 큰 공간이 있다고 한다. 지구가 외계인의 우주선이었을 것이다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